짧기도 짧고.. 쉽기도 쉽고.. 그러네요
작업 준비 미션들도 탈옥보다 단계만 좀 있고 전체적으론 쉬웠던 느낌이..
개인적인 감상으로는
플리카는 습격이 뭔지를 소개하고
탈옥은 4인 미션의 어려움을 소개 했다면
휴메인은 4인 미션의 재미를 알려줬다는 느낌입니다..
결론은 휴메인 재밌네요
지상팀으로 했는데 적들 공세는 스낵 먹을 필요도 없을정도고..
그냥 길따라 가면서 적들 설렁설렁 잡으면서 가니까 끝이네요 ㄷㄷ
오히려 마지막에 탈출하는데 헤엄치는 방법을 순간 까먹어서 당황했습니다
마지막 장면도 멋있네요..
이예이
방장님이 25%의 은혜를 베풀어 주신거에다 첫 완료 보너스 10만까지해서..
돈도 짭짤했습니다
주말엔 시리즈A를 도전해봐야겠네요
끝나고 나오니까 스트립클럽 안이길래..
여캐로도 여자 꼬셔지나 싶어서 한 번 해봤습니다
잘 꼬셔지네요.. 번호주길래 전화했더니 집에와서 춤추다 감..
옷도 너무 오래 입은거 같아서..
분위기를 한 번 바꿔볼까.. 하면서 옷가게 가서 쇼핑
역시 치마는 좋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어정쩡해서 갱어택 몇 번 했는데
총을 주웠습니다
컴뱃MG..
근데 이게 60인가 80때 언락되는거라..
개조도 못하고 탄창도 못사고 탄도 못사네요
미션 로비에서 탄 구매하면 채워질려나 한 번 해봐야겠습니다
채워지더라도 탄창이 없어서 좀 그렇긴 하지만.. 공짜 총이니 뭐..
오늘도 재밌었네요..
실수로 글쓰고 보니 회게던.. ㄷㄷ
삭제하고 옮겨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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