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헌도 260.

반년만무사히 2015-02-28 (토) 05:13 조회 : 784 추천 : 1

공헌도 260만 만들고 하고 싶은 거 해야지 했는데요.

기운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퀘스트에 손이 가네요.

뭔가 딜레마에 빠진 느낌.

솔직히 똑같이 반복되는 퀘스트가 재밌지는 않은데...

기운은 부족하고,,,,,

캐쉬질 해서 강장제 산 건 일꾼 고용하는 데 쏟아 붓고, 결과는 좋지 않고,,,,

기운 채우는 동안 잠시 사냥을 하면 블스는 안 주고, 소환서만 줘서 결국 버리고..

생각을 좀 해봐야 할 것 같아요.

즐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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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한 삶.조용한 죽음.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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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부엉이씨 2015-02-28 (토) 10:54

뭐든 한꺼번에 몰아서 하려하면 재미없어지는 법이죠.

곰현승 2015-02-28 (토) 15:08

소환서를 왜 버려요 그아까운걸 엉엉

한스린다대령 2015-03-08 (일) 07:39

소환서가 스톤인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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