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그래픽의 발전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요 ㅎㅎ

실사라면 가상현실일텐데...흠 아직은 좀더 있어야겠죠

거의 모든 사람이 봤을때 현실이랑 구분을 못할정도로라고 생각되네요.

제가 봣을때는 한계로만 보자면 실사 이상으로 뭔가 나올꺼같습니다..
현재도 많이 근접하기도 했고.. 실사급 그래픽은 얼마나 걸릴지는 몰라도 분명 구현될꺼같고..

그이상으로도 뭔가 발전될꺼같은 느낌이 들어요..너무 추상적이라 설명하기는어렵지만 실사그래픽에서 멈출꺼같진않습니다

이번에 마소에서 나온 HMD 같은 쪽이 또 발전하지 않을까 싶네요.

게임쪽으로 적용된다면 정말 혁신적일것 같습니다.

이미 게임그래픽의 발전은 영화cg와 똑같아요

거의 현실과 구분못할정도로 발전했어요

하지만 왜 게임그래픽은 후지냐?

그건 그걸돌리는 하드웨어의 보급이 더디기 때문이죠

영화cg나 게임그래픽이나 제작하는 프로그램은 비슷해요

단지 게임그래픽은 평균적인 하드웨어 보급이 못따라와서
일부러 그래픽을 게임이 잘 돌아가게 하향,최적화하는 작업이 빡셀뿐이지 현실과 비슷한 그래픽을 뽑아내라 하면 몇년전에도 충분히 가능했습니다

관건은 고성능 그래픽카드의 발전,가격하향,보급률 이죠..

영화 cg도 한프레임씩 렌더해서 영화로 만드는거죠. 그 cg를 실시간으로 돌리는건 아직 불가능 합니다.

당연하죠 영화는 렌더링해서 만드는거;

그 cg를 실시간으로 돌릴만큼의 하드웨어가 발전해야 한다는 소리구요

이미 그래픽의 한계는 실사와 거의 다름없죠

특히 영상그래픽이 아닌 사진이나 장면cg같은 경우 실사와 똑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소프트적인 발전은 이미 하드웨어를 앞질렀으니 그래픽의 발전은 하드웨어의 발전에 달려있다는 소리입니다

좀더 발전하면 실사랑 비교했을 때 실사가 그래픽인 것 처럼 느껴질 정도로 더 실사같은 그래픽도 구현이 가능하다고 하다고 들은 것 같네요.

실사까지의 그래픽이 도달한다면 극사실 게임 말고는 개성 있는 그래픽으로 돌아갈 겁니다. 굳이 실사까지의 그래픽을 요구할 필요는 없을 테니깐요. 그림도 그래픽이랑 비슷한데 처음에는 실사와 비슷하려고 노력합니다. 처음에는 실사와 비슷하면 사람들이 환호하게 되니깐요. 하지만 실사와 비슷하게 도달한다면 실사가 아닌 자신만의 그림으로 끌어 당기는걸 원하게 되죠.

게임그래픽은 광원이나 그런게 현실보다 너무심해서 아직구별은 잘가더군요

영화같은 게임그래픽은 실사와는 좀 ;;; 거리가 멀죠. 실사라는건 길거리 사진찍었는게 그게 실사. 게임속에선 원근감도 많이 왜곡돼서 거리가 너무 축소돼있고

그래픽의 끝판왕은 가상현실이라고 생각되지만 가상현실이 보급화될때면 더 기절할만한게 나올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