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40렙을 바라보고 있는
창시타
검시타 입니다.
복귀유저인가? 뭐 여튼 복귀유저들에게 템 지원 해줘서
살살 녹이면서 렙업 하고 있는데
이제 차츰 후달리기 시작하네요... 종종 죽기도 하고 ㅠ.ㅠ
사람이 너무 없어서 파티플레이 횟수를 손에 꼽을정도인데
혼자 해도 홧홧홧 타격감이 일품이군요
스토리도 차근차근 읽어가면서 하고 있는데 꿀잼이구요
어제 업뎃했다고 들썩이긴 하는데
전 초보라 뭐가 달라진건지도 잘 모르겠고...(뭐 캐릭터 선택화면 바뀐거 정도?)
검사는 ui 복잡하고 뭔가 안땡겨서 금방 포기해버렸는데
마영전은 계속 땡기네요...
뭐라 해야할지 ....
중독된것처럼 막 미친듯이 하고 싶은게 아니라서 그런지 꾸준히 계속 플레이 할것 같습니다.
(중독된것처럼 하루종일 붙잡고 있으면 금방 싫증내는 성격이라..)
뭐... 한가지 불편한점은
30후반까지 계속 같은마을에 머물러 있으니 뭔가 답답한 감도 없지않아 있네요
이토분들도 마영전 적지 않으신분들이 즐기시고 계시다던데...
뭔가 같이 하고 싶은 욕구도 생기네요
뭐 결론은
마영전 꿀잼
(기타)
최근 논란 된 이태원 납치 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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