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100 맛스타/탑건/능력자/침략자

넙울 2014-04-24 (목) 02:50 조회 : 562 추천 : 0

운좋으면 잘 맞는 수백이네요.

마지막에 4대1 상황에서 자주하나 남았는데 침략자를 딸 것이냐 래들리를 딸 것이냐 고민하다

자주 찾을 자신이 없어서 그냥 침략자로 만족했습니다.

래들리 아쉽..ㅠㅠ

처칠1이 도탄을 무려 5발이나 내던 끔찍한 상황도 있었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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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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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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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omi 2014-04-24 (목) 06:06

저도 처음이자 마지막 마스터 탱크가 su-100입니다. 병일이 뽑은뒤 몇판하다가 그뒤로 접속을 끊었네요

아직도 기억이 생생한데 맵은 중앙에 철도길 있고 중앙부근에 큰다리 있는 맵인가 그랬는데 당시 아무생각없이

하다가 저혼자 남고 싸우다보니까 하나둘씩 픽픽 쓰러지길래 순간 아드레날린이 급속히 뿜어져나오고 무아지경

상태에 빠져버려서 무서울게 없었습니다. 그렇게 뒤도 안돌아보고 싸우다보니까 이겼더라구요 약장이 여러게

나왔는데 그당시 마스터 약장이 뭔지도 몰랐어요 나중에 검색하고 알았음 음... 바늘포 의 추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