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즈얼라로 시작했습니다 ㅎㅎ

아즈 얼라라니 ㄷㄷ

마조히스트 세요?

조만간 접는다는 글 쓰실 듯

찾아가야겠다!!

와주세요 ㅎ 지금 붉은마루산맥

죽이러간다는게 아닐까요
얼라 호드 비율이 1대 100쯤 되는 곳인데

그럼 죽죠 뭐

ㅋㅋㅋ 전쟁섭을 알려드리죠!!!!

아직도 아즈 호드 초강세죠? 그럼 얼라로 해야 재밌죠.

저렙필드는 월드통합이라 상관없고
100렙이후에도 섭초가 아니라서 방해가 심하진 않을거라 생각합니다만..
만렙컨텐츠를 즐기는건 좀 제한적일 것 같네요.

ㄷㄷㄷ ㅠㅠ

저도 하드한거 좋아해서 아즈얼라 해봤는데 일베 소굴이어서 때려쳤습니다. 파티창에 패드립 난무하는데 다들 낄낄대는거보니까 정떨어지더라구요

아즈얼라 하지 마세요 ㅜㅜ

저랩은 괜찮습니다. 60넘어가기 시작하고 맵이 합쳐질때쯤 양민만 노리는 정신나간 소시오패스 새기들이 등장하기 시작할겁니다. 퀘스트 진행도중 죽는게 일상되고, npc까지 죽여서 퀘스트 완료도 못하는 상황이 나올때가 있을겁니다. 화이팅....

와우 오픈 때부터 아즈얼라 했습니다. 호드보다 무서운 게 일베충입니다.
11년 만에 다른 섭에 케릭을 만들게 한 놈들입니다.
아주 징글징글해요.
호드가 계속 쫓아와서 죽이면 다른 케릭 접속하면 그만이에요. 라는 마인드로다가 계속 죽이면 결국 본케 출동하고 종내 싸우고 하는거죠 뭐 ㅎㅎ
만렙에 투기템 둘둘 말고 돌아다니는데 만렙도 아닌 애들이 다굴 치는 곳이 아즈샤라입니다.
쳐 바르면 만렙들이 몰려옵니다. 재미있는 섭이에요.

예전에 굴단 호드로 쪼랩 키우는데 그땐 진짜 미-친놈들 많았습니다. 새벽 4시에 몇랩 더 높은 도적이 계속 죽이는데...
동굴 속에서 접속 끊고 30-40분 후에 다시 들어갔는데 그때까지 기다리고 있다고 죽이더라구요...-_-;
너무 어이가 없어서 그 미-친놈 이야기를 플포에 올렸는데 ...

지상렬친구박명수 나엘여캐. 김태희언늬 노옴 여도적이 기억나는군요. 내가 이 분들 덕분에 남 트롤 냥꾼을 길러서. 도적들 얼리고 춤추는 버릇이 생겼었죠 ...

ㄷㄷ 그렇군요. 흐 계귀템이 없으니 넘 약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