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조스토리 들어보니 나중에 한차례 개혁(?)이 일어날수도 있겠군요

ㅎㅎ.. 그럴 일은 없겠지만 만약 그렇게 된다면 이 글은 성지가 되겠군요

가능성이 상당히 희박하겠지만

국산겜이 아닌 오버워치이니 기대를 해봅니다

이런 시도는 게임을 더 재미있게 해줄거라고 봅니다

추신. 제가 활쟁이유저가아니라 ㅋㅋㅋ

        피해가 없으니 하는 소리이기도 합니다만 ㅋㅋ

이제 칼을 활로 날리며 투사체와 발사속도는 더욱느려지며
덤으로 낙하폭은 커지고
뎀지는 쎄짐

그거 대폭하향아닙니까 ㅋㅋㅋㅋ

팀포트리스2 처럼 언락무기 생기면 가능

아닙니다 겐지가 위험한순간 너에게 받은걸 돌려주겠다 하고
한조가 대신 죽고 형에 죽음에 절망한 겐지는 젠야타의 조언에
깨닿음을 얻어 겐조가 됩니다

보통때는 활을 쏘며 기동사격하다가 궁을 쓰면 검을 휘두를때마다 용을 불러내죠
어익후

그러면 한조 상향 설문조사에서 나왔던 한조 캐삭하자에 15퍼가 나왔던게 사실이 되는건가

겐조 캐사기네요 ㅋㅋㅋㅋ

등에 칼 차고있는 스킨이 나오지 않을까요?
이미 있나?

엥 애초에 시마다 두형제가 나온게 활칼 동시에 쓰는 영웅 컨셉을 짰다가 좀 무리라서 겐지랑 한조로 나눴다고 들었는데 아마 그렇다면 한조가 칼 잡을 일은 없겠죠

게임 제작 과정이 스토리 영웅순이 아니라, 이러이러한 영웅이 있으면 좋겠다. 이래서 스토리가 부가적으로 붙는겁니다. RPG게임도 아니고, FPS 게임류에서 그 반대로 하면 게임성이 떨어지죠. 겐지도 근접 칼 캐릭터가 있으면 좋겠다는 느낌에서 온거고, 파라도 로켓런쳐로 다 박살내는 캐릭터가 있으면 좋겠다. 솔져도 기본  FPS 영웅 기반이지만 FPS에서 핵인 오토 에임 궁극기를 가진, 오버워치만의 사기스러운 궁극기가 있으면 좋겟다. 이런식으로 나온거니까요.

처음에 한조와 겐지  캐릭이 하나 였다고 하죠??
너무 사기성이 있는듯 해서 둘로 나눴다고 들었는데
만약에 다시 칼을 잡으면 ;;; 이건 너무 사기성 캐릭이 아닌가요
궁은 칼 ?? 활???  활에다가 칼 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