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일일 인기게시물 30

자유게시판

[자유]

맛집 웨이팅에 대한 생각

[댓글수 (63)]

그럭즈라 2024-05-16 (목) 12:08 조회 : 6331 추천 : 31

https://etoland.co.kr/link.php?n=9256154 복사

여러분은 맛집 웨이팅 몇시간씩 기다리는 사람들 보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저는 그럴바에 다른 데 가는 입장이지만

애인,가족끼리 놀러나와 한 번쯤 저래보는 것도 다 자기들 재미겠거니 해서 이해는 하는데요.

이토에선 (다른 사이트에서도) 그런 글들 보면 한심하다는 등 욕하는 댓글들도 많네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그럭즈라 게시물보기 구독

자기소개가 없습니다

자기소개 더보기

댓글 63개

댓글쓰기

털게 2024-05-16 (목) 12:19

취존이라 이해는 하는데, 저는 안갑니다

추천 1

털게 2024-05-16 (목) 12:19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취존이라 이해는 하는데, 저는 안갑니다

추천 0

곰나라탱 2024-05-16 (목) 12:24

취존인데 저는 안갑니다.

추천 1

중대장 2024-05-16 (목) 13:03

애 생기기전엔 줄서는맛집 찾아가서 기다렸다 먹었지만

지금은 그냥 근처에 비슷한곳 가서 줄안서고 먹어요 ㅋ

추천 0

머거본아몬드 2024-05-16 (목) 13:54

나는 줄 서서 먹을 일 절대 없지만,
줄 서서 드시는 분들 이해하고,
그걸 비난하는 인간들은 이해 못 하겠어요.

추천 0

탱파 2024-05-16 (목) 16:00

원래 줄서는 집 아예 안갔는데
살다보니 이제 뭐 30분까지는 가능할듯요.
막 몇 시간씩은 도저히...
먹어봤는데 인생맛집이더라~면 모를까ㅎ
갠적으로
줄서는 집 근처에 맛 똑같은 집 많더라구요ㅋ
맛이야 거기서 거기 아닌가...싶어요.

추천 0

천년호 2024-05-16 (목) 16:18

기본 30분 이상 웨이팅하게 되면 다른 곳 갑니다. 더 기다리자고 일행이 한다면,, 담에 보자!!

추천 1

zipu 2024-05-16 (목) 17:29

다는 아니지만 대부분 여자들은 1시간이라도 맛있다면 기다립니다.

그래서 남자들도 대부분 같이 기다립니다.

남자들만 맛집대기 1시간이상기다리는건 못본거같네요

추천 0

몽부 2024-05-16 (목) 20:11

뭐든 똑같다고 생각함.
내가 내 취향상 안하는 짓에 대해 남이 하건 말건 신경끄고 살면 좋다고 봄.

추천 0

아헬헬헬핼 2024-05-16 (목) 20:13

웨이팅 하든 말든 상관 없는데

내 갈 길이 막히는건 짜증남

추천 0

흑기사청 2024-05-16 (목) 20:18

아내가 가자면 감......
딱히 불만은 없음......

추천 1

캪틴큐 2024-05-16 (목) 20:23

@흑기사청

이런분만 있으면 트러블날일이 적을텐데 ㅎㅎ

추천 0

보챙 2024-05-16 (목) 20:19

기다리면서 먹는건 좀.....

추천 0

천재소년3 2024-05-16 (목) 20:20

누군가의 행위가 남에게 피해주는게 아닐때 욕하고 평가하는게 사실 미개한 일이죠.

근데 줄은 왜섬?

추천 0

몸근영 2024-05-16 (목) 20:21

재밌다는 생각보다는 얼만큼 맛있으면 저럴까하는 호기심도 생기긴 합니다
시간이 많이 남는다면 진짜로 맛있다는 집은 그렇게 해서라도 한번 먹어보고싶긴하고요
그런데 이미 한번 맛봐서 별로이거나 사람들 평이 그렇게 좋지 않는데도 그 지랄하는건 진짜 한심한거죠

추천 0

보노OO 2024-05-16 (목) 20:22

유명한 맛집에 맛있는 경우는 없었습니다.
그냥 사진찍으러 가는 거죠.
나도 가봤다를 인증할 사람은 충분히 기다립니다.
이게 마케팅의 힘이고 광고의 힘입니다.

추천 1

능산기장술 2024-05-16 (목) 20:23

시간이 없는 사람들은 절대 이해 못함
나도 그랬음
하지만 언젠가 여유가 생기면 그런곳도 갈 수 있음
님도 시간으로부터 자유로워지길

추천 0

얀도르 2024-05-16 (목) 20:26

남이 기다리건말건 신경 안씁니다
하지만 저는 기다리지.않습니다

추천 1

내일도해는뜬당 2024-05-16 (목) 20:27

연애초기 : 기다림

연애중반 : 웨이팅 길면 서로 합의봄

연애말기 : 싸우다가 헤어짐

추천 0

먹기살기힘들다 2024-05-16 (목) 20:28

일행에 따라 틀림

혼자일때는 웨이팅이 아니라 사람 조금만 많아도 안들어감

추천 0

BTM3000 2024-05-16 (목) 20:31

여친 없는데 내 의지로 웨이팅 하나요? 혹은 동생이랑 몇시간 웨이팅 하는데 갈까요?
절대 안그렇죠.
합리적인 소비는 아니라는 거죠.
근데 뭐 자기가 좋다는데 문제는 없다고 봅니다
다만 제 개인 생각은 좀 멍청해보이긴 합니다. 그런 문화를 조장하고 소비하는 자체가 굉장히 비합리적이고 멍청해보여요
제 여친이 오히려 자기는 그런거 진짜 싫고, 비슷한 식당 가서 빨리 먹자고 하면 엄청 사랑스러울것 같아요

추천 0

욱낙이연0313 2024-05-16 (목) 20:34

각자의 기호이니 뭐라 하긴 싫습니다.그냥 저나 와이프나 그런거 기다리는거 싫어하는..뭐 길게 기다리시는 분들은 그냥 그런 취향이구나 생각

추천 0

췌킬압 2024-05-16 (목) 20:36

상황에 따라 다르죠 ..
예를들면 그 웨이팅 시간에 커플끼리 같이 있고 이야기하고 꽁냥거리고 ~ (다른데 가면 가는 데로 다 돈)
이런 경우면 충분히 기다립니다. (대부분 이런경우 + 이제 서울권에선 갈데도 없음)
저도 미쳤냐 한두시간 기다리게 ? 하던 사람인데요 ..
상황이 바뀌니 개 꿀이더라고요 ..

심지어 맛집이면 못해도 중타는 치고 sns올리는 맛도 있고 ..

근데 솔로거나 오래 만나서 저런거 필요도 없고 귀찮고 하시면 안가겠죠 ~ 저런 비효율이 또 없거든요

추천 0

나를미드라 2024-05-16 (목) 20:40

진짜 취존!
ㅂㄹ친구하나가 (애3) 제주연돈에서 번호표 1번으로 먹고온거 보여줘서 친구들이 같이 욕했었죠ㅎㅎ
저는 다른곳 줄서서 먹어본적은 있지만 무지 싫어합니다.

추천 0

lilillill 2024-05-16 (목) 20:43

30분 넘으면 절대 안 감

근데 인터넷에서 1~5시간 대기 뭐 이런건

이해는 안 가고 욕도 했던 적 있긴 했지만

지금은 여유가 많구나 생각함

그 날새서 텐트치고 줄서는것도 이해 안 감

난 평생 이해 못 할꺼임

이해 못한다고 욕은 할 필요 없고

하고 싶으면 자기 삶 알아서 사는거고 ㅋ

추천 0

코로얄 2024-05-16 (목) 20:52

그냥 가면 가는거고 말면 마는거지 ㅋㅋ

응 난 안가!를 단호한게 본인이 쿨하고 대단한줄 알고 떠들고 자빠져있네 ㅋㅋㅋ

추천 0

깐데또까 2024-05-16 (목) 20:59

나혼자는 안감
마눌님이나 아이들이 기다려서라도 먹어보고싶다~
그럼 기다려서 먹음
예전엔 뭘기다려서까지 다 거기서 거기지 했었는데
한번 기다려서 먹고나니 그것또한 추억이되고 기억에 오래 남더라고요~
사랑하는 사람들과는 뭘 해도 좋다~기다림조차도

추천 0

천직 2024-05-16 (목) 21:00

여행가려고 몇시간 동안 운전도 하는데
웨이팅 못기다리는게 더 이상해 보여요 전 ㅋㅋ

추천 1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HappyLive 2024-05-16 (목) 23:31

남녀가 할거 없고 시간 남아 돌면 충분히 그럴수 있다고 봄. 근데 글쓴이 처럼 난 안함.

추천 0

삶은달걀O 2024-05-16 (목) 23:36

전 최대 30분까진 가능 그 이상은 불가능

추천 0

상냥한비행 2024-05-17 (금) 00:05

시간조차 상대적인 개념이라 그러려니 하고 말면 될 일임

추천 0

szabc123 2024-05-17 (금) 00:15

일단 난 안가는데
자기가 줄 대신 서줄거도 아니면서 욕하는건 더 이해안감

그냥 사람마다 다른거고 남한테 피해만 안주면 됨

추천 0

과일대장 2024-05-17 (금) 00:27

아무생각 안합니다... 사람마다 성격이 다르고 취향이 다른데 타인에게 피해주지 않고 범법행위를 저지르는게 아니라면 뭘하든 신경 안씁니다... 타인의 취향은 존중해야지 이해하려 하는게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냥 그런갑다 합니다. 가족끼리 꼭 먹고 싶은게 있으면 1시간까지는 웨이팅 하는 편인데..요샌 웨이팅도 전화번호 등록해놓고 다른데 갔다 와도 되겠금 하는 곳이 많아져서 주로 그런곳만 갑니다.

추천 0

망태할아버지 2024-05-17 (금) 00:29

먹기 위해 기다리는사람 : 정상

먹는걸 위해 기다리기까지 하는건 별로 라고 안기다리는사람 : 정상

기다린다안기다린다 어쩌고저쩌고 떠드는사람 : ㅂ ㅅ

추천 0

꼬롱꾸룽 2024-05-17 (금) 00:36

갈순 있는데
난 내의지로 20분 기다리고 착석 후 또 음식 나올때까지 기다리는거면 안감

추천 0

暗黑鬪氣 2024-05-17 (금) 00:42

제일 병신같은건 가성비 맛집인데 거기서 한두시간 기다리는거..
이미 가성비가 아니잖아..ㅋㅋㅋㅋ

추천 1

왕의고환 2024-05-17 (금) 01:11

기대보다 실망스런 맛이라면 대기한 시간이 아까워서라도 맛있는 척 먹어야 한다

추천 0

zini1109 2024-05-17 (금) 02:00

줄을 서서 먹던, 제주도 가서 비계를 꿔 먹던
일본을 가던, 탕후루를 먹던
남이 그러겠다는데 나한테 피해가 있는것도 아니고
남 사는거에 왜들 신경을 쓰는지
사람들이 많아 못가서 여기다 짜증을 표출하는건지..

추천 0

왜뭐또왜뭐또 2024-05-17 (금) 03:12

각자 행복의 기준이 다르고 방식이 다른건데 그 사람들은 그런걸로 행복하다는데 그게 왜 행복하냐고 욕하는 사람이 이상한거죠. 다른 사람의 행복을 욕하는게 그 사람들의 행복이라면 이상한거 맞죠.

추천 0

너땜에가입했다 2024-05-17 (금) 03:15

난 이런저런 말 보다.
왜 자꾸 한국어 놔두고 다들 영어 일본어 그런 거로 말하려 하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당초에 그 물건이 외국에서 온 거고 그래서 명칭이 외국어 인 것은 전혀 문제가 안되는데..

어떤 행위나 그런 것들은 죄다 외례어를 쓰려 하는지 또이런거 지적하면 죄다 틀딱틀딱 거리고..
방송 한편 봐 보세요 반은 외례어를 씁니다.
웨이팅 셀럽 빅피쳐

이렇게 말 하니 참 불편하죠?

저 사람들 입장도 불편할겁니다.
내가 줄 서겠다는데.. 여기온 목적이 이건데? 이게 왜 논란이 되는거야????

고작 피규어 사려고 줄을 서거나..
고작 야동배우 싸인 받자고 줄을 서거나..
고작 정치인 책에 사자고 줄을 서거나..

우리집은 한때 엄마 뽀뽀 받는거로 줄을 섰습니다.
막내가 좋아 했거든요 두살 때..
자기가 1등으로 뽀뽀 받고 아빠가 4등으로 뽀뽀 받으면 그렇게 좋아 했어요..
그래서 좋아하라고 네식구가 엄마 앞에 줄을 섰습니다.

맛집 줄서기도 그런거에요
비슷한 음식 나오는 집 그래요 많겠죠..
하지만 그 사람들은 거기에 가고 싶은겁니다.
A라는 식당에서 파는 B라는 메뉴가 먹고 싶은거지..
비슷한 맛이 나는 C라는 식당의 B비스무리한 것을 먹고 싶은게 아니죠..

추천 0

둥글레몬차 2024-05-17 (금) 03:41

자기 방식대로 사는 거죠.
맛집 웨이팅이 공공의 안위와 질서를
해치지 않는다면 욕하고 싶지 않아요.

추천 1

배추대갈 2024-05-17 (금) 04:11

시간은 돈이라는 것을 깨우치고 나서 부터는 웨이팅 있으면 절대안감.
그리고 육아를 시작하고 나서부터는 더더욱 못감.
고로 맛집 웨이팅을 즐겨 하는 사람은 존나 한가하거나 돈과 시간이 넘쳐나는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음. 부럽다..

추천 0

헛소리감별사 2024-05-17 (금) 07:19

여행지 가서 줄서서 먹는거는 어쩔수 없음. 왜냐하면 잘 모르는곳에 가서 대충 먹기에는 같이 온 가족들한테 미안하기 때문이지.
그렇지만 동네에서 줄을선다 그런거는 애초에 하지 않음.

추천 0

mist 2024-05-17 (금) 08:44

요세는 사람들이 핫플레이스니 뭐니해서 저런데가서 줄서서 먹으며 사진찍고 sns사진 올리는게 유행이니 뭐....
물론 저는 앞에 한두테이블이상 있으면 다른제 갑니다

추천 0

네버님 2024-05-17 (금) 08:54

식사는 한시간까진 이해하는데 디저트를 한시간 이상 기다리는 건 이해 못합니다. 강릉에서 흑임자라테 한시간 넘게 기다려서 먹은 후 더이상 디저트에 관대할 나이가 아님을 깨달았습니다.

추천 0

너튜버 2024-05-17 (금) 09:07

기다리다 먹던 안먹던 그것은 그 사람의 선택이며 이런 글
자체가 남의 시선을 의식하기에 작성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남에게 피해를 주지않는한 어떤 행동을 하는 것은 그 사람의 자유일뿐입니다. 평가 대상이 아니죠

추천 0

다큰엘프 2024-05-17 (금) 09:38

배고파 죽겠는데 한두시간 더 기다려서 먹었는데 맛없으면 미쳐버림 ㅋㅋㅋ

추천 0

해송충이 2024-05-17 (금) 09:40

줄서서 먹는 맛집을 다년간 섭렵해봤는데요. 인스타맛집말고 블로그말고 유투브말고 전통적으로 공무원이나 설치사업자들에게 알려져있는 맛집말입니다. 확실히 차별화된 맛이 있으나 먼길을 와서 또 한두시간 기다려서 먹을맛은 절대 아니다. 라는것이었습니다.
기다리는 수많은 사람들이요? 세상에 천명의 사람이 있으면 천명의 스타일이 있습니다. 그걸 어떻게 다 이해합니까? 이해할려하지마세요. 확정적으로 수명이 다른사람보다 길고 하루 48시간이고 돈도 많은 사람이겠지요.

추천 0

상사병77 2024-05-17 (금) 09:47

시간이 너무 아까워서 전 안합니다..

추천 0

꼼방 2024-05-17 (금) 10:32

제 기준으로는 30분이상은 웨이팅 안함
하지만 나한테 중요한 사람이 웨이팅해서라도 먹고 싶다고하면 내가 먼저가서 대기표 뽑고 기다림

추천 0

기사러 2024-05-17 (금) 10:35

웨이팅 하는맛에 가는건데요 뭘~
근데 전 웨이팅 안합니다 ㅎㅎ

추천 0

10sunbi 2024-05-17 (금) 10:46

사람들의 가치 평가인데 딱히 한심하다던가 등으로 바라볼 이유가..
걍 더운때나 추울때 대책없이 대기타는게 안스러울뿐.
줄 몇번 서보고 먹어보면 다른집들과 확실히 다른맛도있고,
반대로 줄섰는데 맛없던집도 있고.

한줄로 요약하자면
'맛집인가보네. 사람 뜸한시간있다면 한번가보고 싶다.' 정도.

추천 0

피자호빵맨 2024-05-17 (금) 11:06

30분 안쪽이면 괜찮아요. 대기 걸고 나중에 오는곳이면 1시간 이상도 오케이.
그 이상은 별로요.

추천 0

오빠믿으면홍콩감 2024-05-17 (금) 11:23

맛집투어가 일상 입니다

궁금한건 못참는 성격이라 줄서요

2시간 이상은 다른데 다녀오기도 합니다

만족하고 안하고는 50:50 이지만 최근에 갔던 안주마을은 (4번째방문)

마지막에 실패 했네요

오픈런으로 갔을때 맛은 만족 100% 였습니다

보물찾기 하듯 이런데 찾는게 재미죠

사진은 어이없어서 찍어 봤습니다 ㅎㅎ

추천 0

여기도마찬가지군 2024-05-17 (금) 11:43

나는 생각만하고 입밖이나 인터넷에 내생각을 올리지 않습니다.
내가 뭐라고 남들이 하는 행동(남에게 피해주지도 않는 행동)을 평가하고 판단하나요..

추천 0

▲ top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주세요

0 / 1000

제외 익명 뉴스

✏️글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자유] [안내] 이모티콘 상점 eTo콘 오픈 (47)	eToLAND	05-21	40

	[자유] [안내] 게시판 활성화 이벤트 [✨알포인트 지급✨] (470)	eToLAND	07-24	131

	[자유] [필독]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및 게시물 삭제 안내 (포인트용 게시물 금지)	eToLAND	09-13	51

142696	[자유] 10km 달리기 완료	파스토	10:00	0	60

142695	[자유] 뉴진스의 현재 심경에 대해 궁금했던게 풀렸네요 (1)	블링	09:58	0	86

142694	[자유] 별다방에서 망고주스 한잔	잇힝e	09:35	1	66

142693	[고민상담] 우울증 여친 헤어지는게 답일까요? [썰] (2)	익명	08:45	4	171

142692	[자유] 민희진이 뉴진스의 출연료를 기부하겠다고 한 이유 예상 (9)	늑도리	08:00	3	284

142691	[자유] $$$777,777$$$ (4)	말붕이	06:56	2	106

142690	[자유] 헬린이 5월1~30일 운동 (2)	갓유리	06:06	5	110

142689	[자유] [오늘의 운세] 2024년 06월 01일 띠별 운세 (3)	까망앙마™	04:34	6	124

142688	[자유] [오늘의 운세] 2024년 06월 01일 별자리 운세 (3)	까망앙마™	04:33	6	75

142687	[자유] 엣지에 자체 vpn 이 들어간거 같습니다 (6)	어라하	02:12	8	467

142686	[사진] 달을 기다리는..... [직찍] (3)	jhw6818	01:58	10	91

142685	[자유] 슬롯머신 (9)	용왕	01:37	10	114

142684	[자유] 그냥 가는거~야 (3)	멀래라	01:20	7	89

142683	[질문] 크롬에서 이토 사용에 문제가 있는데 (3)	엘레벨	00:39	6	137

142682	[뉴스] 9년 만에 '신규 원전'‥"2038년까지 최대 3기 도입" (2024.05.31/뉴스데스크/MBC) (3)	popzet	00:08	12	168

142681	[뉴스] (최태원, 노소영) '세기의 이혼' 중 드러난 '노태우 300억'‥비자금으로 불린 재산? (… (5)	popzet	00:07	13	165

142680	[뉴스] [날씨] 6월 첫 주말 곳곳 비‥동쪽 벼락·돌풍·싸락우박 (최아리 캐스터) (10)	popzet	00:06	12	139

142679	[자유] 편안한 (6)	IMTT	00:04	13	99

142678	[자유] 혼술할때 냉면에 소주 조합 괜찮나요 (9)	잇힝e	00:02	14	221

142677	[자유] 금요일.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9)	믹스와찡이	05-31	15	84

142676	[자유] 민vs하 언더스텐딩에서 다뤘네요. (9)	김뽕남	05-31	18	1089

142675	[질문] 릴리즈정보 어디로 갔나요?	명랑할머니	05-31	10	92

142674	[자유] 마스터셰프코리아2 가 너무 보고싶어요.. (1)	심크태크	05-31	10	115

142673	[자유] 훈련병들은 밤 늦게까지 조사하고 정작 가해자 중대장은 고향 집에서 대기 한다고 하… (5)	쟈니리코	05-31	17	233

142672	[자유] 하이브나 어도어나 좋게 마무리 지을거 같네요 (10)	CLAMP	05-31	11	293

142671	[자유] 영화 보면서 혼술 한잔 하려고 하는데... (4)	잇힝e	05-31	12	182

142670	[자유] 하이브는 민희진이랑 화해할거라 봅니다. (37)	칼브	05-31	16	2074

142669	[자유] 고생하셨습니다. (6)	바보자슥	05-31	14	68

142668	[자유] 베란다에서 올라오는 담배. 방법없을까요? (11)	실업짜	05-31	13	202

142667	[운동] 슬기로운 중량생활 240531 (4)	걍귤	05-31	13	73

142666	[뉴스] 최태원-노소영 이혼소송 판 뒤집은 300억…비자금 아니면 횡령금	기후위기	05-31	11	120

142665	[자유] 겨우 민대표 기자회견 다 보았네요. (19)	연남동연가	05-31	19	1635

142664	[음식] 고추전에 막걸리 한잔 ,,, (6)	yohji	05-31	17	193

142663	[자유] 와 근데 ai 무섭네요 ㅋㅋㅋㅋ ai 노래 (17)	풍운비	05-31	19	1679

142662	[자유] 맞춤법 틀리면 지적해 주는 건 감사한데 (7)	샤버트	05-31	16	247

142661	[자유] 헬린이 6일차입니다 (5)	갓유리	05-31	13	142

142660	[자유] 올해 펜타포트 락페 가시는 분 계시나요? (3)	데프톤즈	05-31	11	97

142659	[뉴스] 민희진 왜 그렇게 싫어 하시는거에요? (67)	행복한수달	05-31	27	3225

142658	[자유] 에쒸..전 여친한테 연락왓는데 마음만 더 뒤숭숭하네요 (21)	풍운비	05-31	17	3045

142657	[자유] 한국에 니체가 인기있는 이유 (16)	shasada	05-31	25	3221

142656	[뉴스] '운전자 바꿔치기' 운전자 불구속‥법원 "바꿔치기, 주요 판단 요인 아냐"	짜냥해옌니	05-31	14	124

142655	[자유] rock 잘 부르는 예쁜 누나 (10)	zoonzi	05-31	16	3107

142654	[뉴스] 퇴근길 이면도로로 '만취 음주 차량' 질주‥2명 부상	짜냥해옌니	05-31	12	86

142653	[자유] 민희진 - 김호중 - 강형욱 - 김호중 - 민희진 (5)	백삼이	05-31	13	193

142652	[뉴스] 또 '교제살인'?‥모녀 살해 뒤 13시간 만에 붙잡혀 (1)	짜냥해옌니	05-31	14	194

142651	[질문] 전동드릴 구매하려고 하는데, 드릴비트 호환성 질문드립니다. (4)	두식이	05-31	11	160

142650	[자유] 헬리콥터 크기 비교 (8)	익명	05-31	19	2448

142649	[자유] 회를 가지고 할수 있는 쉬운 요리 좀 알려주세요 (11)	곧은안경곰	05-31	14	214

142648	[자유] 화해가 된다면 모르겠지만 재판은 길어지겠죠	나눈	05-31	11	102

142647	[뻘글] 즐거운 불금되세요. (3)	도고나나	05-31	13	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