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말이 있습니다.
한 마리의 사자가 이끄는 양떼는
양 한 마리가 이끄는 사자떼를 이긴다고.
물론 실제로는 사자떼가 양 한 마리를
잡아먹고 한 마리의 사자를 물어죽인 다음
양떼를 다 잡아먹겠지만 말입니다.
어쨌든 비유적인 의미입니다.
리더의 중요성을 말하는.
리더는 왜 중요할까요?
리더들은 지식과 경험과 정보와 자원이 있습니다.
리더의 결정에 따라 큰 줄기가 생성이 되고
팔로워들이 붙어서 일을 합니다.
리더가 잘못된 결정을 내리면
전체 구성원은 사지를 향해 달려갑니다.
낭떠러지에서 떨어지게 될 때
팔로워들은 이제야 리더가 잘못되었음을 알지만
너무 많은 무리가 몰려
떼로 낭떠러지로 떨어져 죽고
무리는 몰살합니다.
리더들은 팔로워보다 나은 경험과 지식과
정보와 자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어떤 일에 대해 경험을 가지고 있고
지식이 있고 정보가 있어 더 나은 결정을
내릴 수가 있습니다.
업계에 경험이 없다면 모를 암묵지들을
리더들은 가지고 있고 생존을 찾습니다.
서번트 리더십이란 이야기가 조명받을 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사장되었죠.
왜냐면 리더의 중요성을 무시한 서번트 리더십은
결국 조직을 사지로 내몰았기 때문입니다.
더 나은 부하 직원이 있다면 그가 리더가 되고
리더는 물러나야 하는 게 옳았습니다.
서번트 리더십을 보이는 게 아니라
강등 당하거나 이직을 해야 하는 게 옳았습니다.
사람들은 권위주의적인 리더를 싫어합니다.
하지만 역사는 책임과 함께 권한을 지닌
권위주의자들에 의해 만들어져 갔습니다.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실패를 이야기할 때
권한과 책임을 가지고 밀어붙인 자들이
지금의 애플을 만들고 지금의 엔비디아를 만들었습니다.
평등을 주장하는 자들은 선진병영 그린캠프
군대 병사나 시민단체가 어울리는 자들입니다.
민간기업은 권위주의자들로 움직이는 조직입니다.
권위를 가진 리더의 말에 복종해야 하며
리더에게 반기를 들 경우 과정이 아니라 결과로
입증해야 하는 게 민간기업입니다.
평등으로 대화를 하는 게 아니고
성과로 대화해야 하며
기회의 평등으로 이야기하는 게 아니고
레퍼런스로 이야기를 해야 하는 게
민간 기업의 세상입니다.
그런 자들이 책임과 권한을 가지고
구글을 만들고 애플을 만들며 아마존을 만들었습니다.
평등을 이야기하던 자들은 뭘 만들었을까요?
세금으로 유지되는 조직을 만들었습니다.
국민이 지지하는 리더가 바뀌면 망하는 조직을.
인간은 평등하단 사상은 중요합니다.
인도의 발전을 막던 게 카스트 제도였으니까요.
하지만 모든 일에 평등을 주장하면
선진병영 군대에 남던가 시민단체를 들어가야 합니다.
(자유)
대한민국은 경쟁사회가 아니라고 말하는 1타강사
(10)
자유게시판 주간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