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척 슬픈 사진이네요.

본문의 사진은
2017년 10월 27일 Mirror지에 보도된 내용의 사진으로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개, 고양이, 염소, 당나귀, 소 , 거위 등의
동물 매춘에 대한 기사네요.

광고를 통해 제공되는 동물 매춘 서비스로
유럽 ​​국가에서 온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동물과 성관계를 갖기 위해 세르비아를 방문한다고 하고,
(독일, 네덜란드, 스웨덴, 영국 출신의 고객이 많다고)
가격은 70유로~150유로이고,(약 10만~22만원)
추가로 촬영을 할려면 50유로를 추가로 지불하였다고 하고요

물론,
많은 곳에서 반대하고
저곳을 찾으려고 노력도 하고 있다고 나오고,
성매매 장소에 대한 정보가
현지 경찰에 즉시 신고되기를 기다리고 있다는 기사네요.

현재는 없어졌을거라 생각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