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70%를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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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보시고 요식업 뛰어들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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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 뛰어나면 가게가 더러워도 가는데
맛이 평범하면 불쇼고 나발이고 다시는 안가지

맛은 기본적으로 좋아야 한다고 하지 않습니까

근대 백종원 지론대로라면
백종원의 이름을 걸고 하는 프렌차이즈 음식점들의 맛을 생각하면
별로 공감이 안가네요
말은 누가 못해요

진짜 잘 못읽고 딴소리나 하고. ㅎㅎ

백종원씨 가게들 맛이 없나요?
한번도 먹어본적이 없어서 가봐야지 하면서도 회사식당으로 가니 가본적이 없네요

가격대비 괜찮은편입니다

백종원 이름을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다른거 같아요.
일류 쉐프라고 생각하면 그냥 흔한 맛이고요.

가격대비로 따지면 가격대비 정도 한다는 느낌?
예를 들면 맥도날드, 버거킹 이런 느낌이에요. 가면 최소한 기본이상은 한다는..
생각요.

일단 가격대가 싼게 많죠
싼거치고 맛도그럭저럭

돈없고 정보없을때나 가는곳
그럴싸한데 맛은 없음
그렇다고 쓰레기는 아님

백종원 가게는
정말 뛰어난 맛이라기보단 가격대비
맛이 보통을 넘어서
장사가 잘된다고 생각
무난 무난 남들 데리고 가도
욕을 안먹을  정도???

가격대비 그정도면 그냥 다른곳과 비슷한 정도던데...

다시찾아가겠다는 생각도 안들고....

욕안먹을 정도라는건 인정합니다...

지점마다 백종원이 가르친거 원칙 안지키는데가 별로라고 하드라구여.
지키면 그나마 가격대비 성능어느정도 싼가격에는 괜찮고.

백종원 가게 이제 다맛없어.

이제 다변함.

어 나 이거 식극의소마에서 본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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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맛있다는 맛집들 가도 그 맛이 그맛....

좋은 말씀이네요

맞는 말임. 저도 맛이 없는 수준 아니면 가성비와 청결을 제일로 봅니다. 맛은 그 다음

푸드트럭인데.. 하루매출이 30이넘네 좋겟네..내는돈업음 절반은 땡겨갈텐데

요삭업에서ㅠ매출 절반이 순이익?

왼쪽이 잘 되는 거 봐선, 오른쪽 업체의 실력에 문제있기 보다는 동선이 왼쪽 동선이 잘 되는 것인 거 같음....

방송을 본 건 아니라서 모르겠지만
대충 자막으로 추정컨데
왼쪽이 퍼포먼스를 좀 하고
오른쪽은 맛으로만 승부하겠다는 설정으로 실험한게 아닐까 하네요

방송을봤는데 수원시에서 지원해서 하는거라 나이제한도 있더군요. 
맛없지는 않지만 방송상으로는 저같아도 소고기 먹으러 갈겁니다. 사진에는 안 나왔지만 소고기가 훨씬 있어보이더군요. 단지 천원 차인데!
그나마 저 매출도 앞쪽 가게들이 매진 돼서  오르기 시작하더군요!
자세한 것은 방송보시면 아실겁니다.

그럼 질문하나! 여러분은 회식때 소고기입니까? 돼지 목살입니까?

저같이.. 입맛의 수준이 맛있다/맛없다로 나뉘고 세세하게 잘 모르는사람들을 잡기 위해서는
저런게 정답 같네요. 일단 맛있다까지만 가면 거기서 어느게 더 맛있고 더 뛰어나고 이런건 잘 모르거든요.
똑같이 맛있는집들이라면 저런 나머지 조건이 더 있는집을 가겟죠

주스를 32만원팔면 얼마 이득이냐
실제순이익은 주스가 가장많이 봤을듯함

선생님..  하루 매출인걸로 보입니다.

두 분다 똑같이 매출 이야기 하셨습니다.

제 생각에도 주스가 이익률이 상당할 것 같네요.

조그만 푸드트럭에서 저정도 불올려도 문제없는가 ㅋㅋㅋ 불날것같은데

이런 의미에서
팥빙수가 수북해서
섞기 힘든건 극혐 ㅠ

음식장사,,아무나 하는거 아니야 역시..

ㅔ퍼포먼스만 하라고 한게 아닌데 또 이상한데 꽂혀서 꼬투리 잡네.맛이 엄청 차이 날정도가 아니고 더구나 유동인구 발길 붙잡으려면 뭔가 보이는게 있어야 되고 보기 좋은게 맛도 좋은거고 보기편해야 일단 ㄱ거부감이 사라ㅣ는건 당연한건데 맛타령일까 맛없어도 퍼포먼스다 가 아니라 맛뿐 아니라 비쥬얼적 요소도 중요하다 는 이야기구만

달을 보라고 손가락으로 가리켰더니 정작 달은 안보고 손을 보는 사람들이죠

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