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족으로 변형된 발의 실제 모습

으악!!! 고통스러워 보이네요

으악 ㅠㅠㅠㅠ

어휴...

징그럽다 ㅜㅜ

미개했네

저건 전통이라기 보단 할례같은 악습이네요....

오늘날의 하이힐도 몇백년이 지나면 전족 취급 받을까?

여자가 도망가지 못하도록 저렇게 했다는 이유와 질 조임을 좋게 하려고 했다는 설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 갈라진 틈으로 유사성행위를 한다고도 합니다만... 어디선가에서 들은 이야기...

저게 하이힐같이 다리길고 늘신한 효과를 주기때문에
여자들이 미용효과를 노려 신기시작한게 저리된거라고 하기도하고
옛날 죽국황제가 방중술중에 여성이 발이작아 평상시 중심을 잡기위해 항시 하체에 힘을주는탓에
거기가 조여주는 힘이 발달하게 되는데 현대로 치면 케겔운동이 항상되어 환상적인 느낌을 받을수가 있다고 하는데
전족이 황제의 시중을 위해 특별히 고안된걸 거라는 설도있음
그도그런게 전족의 미녀는 황제에 납품되다싶이 끌려갔음

돼지 족발을 보고 따라한건가 싶다 ...

전족이란게
전쟁이 빈번하게 발생하던 시기 여자들이 도망가다보니
도망을 잘 못가는 작은발의 여자들을 선호하는게 장시간 이어지면서 강제로 발을 작게 하다보니 생겨난 현상..
전족을 하다보니 발이 썪어서 죽는 사람도 제법 있었다고 함..
(서양에선 코르셋으로 허리를 너무 조여서 간이 2개로 분리되는 경우도 생겼다고 함)

여성 성기를 꿰매는 말도 안되는 풍습같이 옥죄는 것으로 시대가 변하면서 다 사라지고 있는 악습들이죠.

아직도 찾아보면 이상한것들이 너무 많은거 같음.

하이힐이나 브레지어같은것은 몸을 헤치는거라 여성들이 거부운동을 펼쳐야 하는데 왜 스스로들 족쇄를 차는지..

단순히 묶어서 못자라게 하는게 아니라 발등 중간뼈를 한번 부러트려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