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교과서에 실린 남자

같은 기독교라인인데도 천주교는 정말 다르네요.....
전에 국민들이 촛불 들었을때도 천주교는 자발적으로 수많은 사제들이 같이 동참하고..
딴쪽것들은 ...........

애초에 기독교가 천주교에서 튀어나온 돈벌이 괴물...

십자군 전쟁을 기독교 전쟁으로 다들 잘못아는데 천주교 + 이슬람 전쟁인거죠.

프로테스탄트(저항) = 개신교 = 기독교 = 돈주면 천국가...

희망의 씨앗이 퍼져나가길..

좋은 분들은 일찍 돌아가시는 경우가 많은듯..

울지마 톤즈...

이런 사람도 종교를 위해서는 어떤 일이라도 저질를 수 있다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개독중의 일부....
선교를 위해서 선행을 했는지, 선행을 하기위해서 선교를 했는지....

선교를 위해서였다면 일단 성당부터 지으셧겠죠..
그런분들 널렸잖아요
어려운동네가서 교회 짓는다고 난리치는분들....
카톨릭도 마찬가지긴 하지만요....

최종 목표는 선행이 아닌 선교라고 보는데.
왜 성당을 먼저 지어야 선교라고 생각해야 되나요. 성당을 먼저 짓는 것으로 구분할 수 없습니다.
개신교나 카톨릭이나 개독인건 마찬가지 입니다.

그야 교세확장에 눈이먼 사람들은 교회 크기를 자신의 성과라고 생각하니까요

그리고 선교 자체가 문제될게있나요?

선행하면서 자연스럽게 남을 변화시키는 저런방식의 선교가 가장 이상적이지 않음?
남한테 민폐 끼쳐가며 선교하는것도 아니구요
저 신부님도 선교활동한 시간의 10배이상의 시간을 선행으로 채우셧음...

저정도도 용납이 안되면 그냥 종교자체가 싫으신거 아님?

아래 리플같은거 보면 개독이 아니라 그냥 종교 자체를 욕하고계신데요...

개독은 교리의 특성상 다른 종교와는 비교될바가 아닙니다. 개독이 아닌 다른 종교를 믿는 것을 악이라고 규정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선행이 아니라 선교인것입니다.
내가 개독이 아닌 사람을 개독으로 만드는 것이 최고의 선이라고 생각하는 지독한 선민주의 사상을 가진 집단인 것이지요.
개독은 선행과 선교를 나눌수 없습니다. 선행은 선교를 위한 수단일 뿐입니다.
종교를 욕하는 것이 아니라 종교의 폐단을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그중 가장 큰 폐단이 개독입니다. 개독 자체가 예수라는 사기꾼이 천국에 갈수 없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믿으면 천국에 갈수 있다고 구라치는 종교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리아가 어느 놈과 붙어서 나온지도 모르는 예수를  하나님과 동일시 하는 종교가 개독이기 때문에 집단 십질이 당연한 결과 이겠지요.
님이 개독이라면 구약과 신약을 님의 이성으로 판단하세요.

그러니까 님이 하고싶은 소리는 기독교는 인정못하는 개새끼들이니 선행을 하건 뭘하건 선교라는 개짓을 하려는 속셈이 있으니 인정 못하겠다?
이정도로 들리네요

그래서 님은 선행 얼마나 하셧나요?

님이야말로 정신차리세요...
개독소리들을인간들이 하는짓보고 혐오하는거까진 이해하는데 님이 하는소리가 개독들 논리랑 같은급입니다 지금...

내가 기독교인이건 아니건 상관없이 님은 그냥 선을 넘으셧음
일반적인 사회통념이랑 많이 먼 소리를 하고계셔요..

님이 개신교든 천주교든 내가 보기엔 그냥 개독임.
님도 내가 보기에는 개독이 개소리 하고 있는것임.
선교를 선행이니, 뭐니 등으로 포장하지 말라는 이야기임. 그냥 저 신부도 개독을 퍼트리기 위한여 선행을 수단으로 하는 개독이라는 이야기임.

일반적인 사회통넘이 뭔지는 모르겠지��, 집단 십질을 하는 개독을 개독으로 부른 것이 뭐가 잘못된건지. 선행을 이용하여 선교를 하면 개독이고, 집단 십질을 하는 것은 개독이 아니라는 건지.
내가 선행을 하던 안하던 그것이 이글과 무슨 상관이 있는지, 그럼 내가 보기에는 님은 개독인것 같은데, 님이 다니는 교회에서 목사랑 집단 십질을 하고 있다는 말인것 같은데.
사회통념같은 소리하지 마시고, 머리에 들은 뇌를 우동사리로만 사용하지 말고 생각을 하세요. 지금 다는 댓글이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목사들 십질에는 찍소리도 못하는 것들이, 선교에 뭐라하면 바들바들 하는 모습을 보면.
예수도 어느 놈인지는 모를 놈하고 십질로 태어 났으니.....성령잉태 같은 지랄은....

그러니까 그런 개소리하는애들 욕하는건 맘대로 하시라구요
님이 지금그 총알을 어디다 쏘고있냐는거임
저분이 그런 개소리를 했음?
그런 개소리하면서 선교했어요?
참고로 나 기독교임 하도 없이가 없어서 신부님 옹호중입니다 -_-
정신병있어보이시니 적당히 하시길...

종교를 떠나서..

이태석 신부 신분이 신부였고 자기가 믿는 종교가 천주교였을 뿐, 저 정도 선행을 하는 게 시꺼먼 속이 있어서라고 생각하기는 어렵네요. 선한 행동을 하는 것 자체에 신념이 있었다고 봐야죠.

종교인이라고 모두 저럴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종교가 없는 사람이라고 해서 순수하게 선행을 하는 것도 아닙니다. 사람마다의 차이일 뿐이죠. 단지 종교인이라는 이유로 저런 선행을 아무렇게나 폄훼해서는 안됩니다.

대체 좋은 일 하시다가 돌아가신 분을 종교에 미친사람으로 깎아내려서 얻을 게 뭐가 있나요?

누군가의 인생에 저만큼 좋은 영향을 주고 간 것은 대단한 겁니다. 부모도 교사도 친구도 누군가의 인생에 저런 흔적을 남기기는 쉽지 않습니다. 톤즈 사람들이 고맙고 애틋하게 느낀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다운 선행입니다.

이글의 의도가 선행을 위장한 선교의 목적이 있는 글이기 때문입니다.
"개독은 이렇게 좋은 선행을 하고 있다. 그래서 개독은 좋은 것이다."
지금의 개독을 이야기하려면 "개독은 집단 십질을한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교회는 집단 십질을 장려한다."라고 올려야 겠지요. 글쓴이가 지금 이런 글을 올리는 저의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님은 선행이라고 하셨는데, 저는 선교라고 읽을 수 밖에 없네요.

저는 개독을 아주 싫어하지만 그건 개독이 비기독교인을 혐오하기 때문입니다. 유랑객님이 유대기독교계 종교의 특성을 예로 드시는 건 이해합니다. 내가 아니면 다 틀렸고 심지어는 악이라는 식이라 근본적으로 옳은 사상은 아니죠.

그런데 유랑객님 역시 혐오로 일관하시는 모습이 거부감이 드네요. 지금 하시는 발언들이 내가 아니면 다 틀린 것이고 악이라고 하는 기독교계 종교와 다를 게 뭔가요?

종교는 고대에는 인간에게 도움이 됐는지 모르지만, 저는 종교가 현대에는 별 도움이 안되는 낭비일 뿐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래도 1차적인 순기능에 대해서는 인정하고 넘어가야 한다고 봅니다. 저 톤즈 사람들은 이태석 신부가 아니었으면 많이 죽었을 거니까요. 죽을지도 모르는 사람을 살렸는데 사람 살린 걸 우선 칭찬해야 하는 거 아닐까요.

대책없이 아무 나라나 가서 난장판 치면서 현지 사람들한테 하나도 도움도 안되고 사진만 찍고 오는 개독 선교랑은 다르지 않습니까. 이태석 신부가 어떤 일을 했는지 구체적으로 모르시나요?
아니면 개독들이 이단이라고 부들거리는 천주교를 개독으로 싸잡아서 똑같은 썩은 물이라고 물타기 하시려는 건가요?

다른 선교의 케이스는 어떤지 알 바 아니지만 이태석 신부의 톤즈 케이스는 종교가 어떻고 선교가 어떻고 할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우선 저 사람들에겐 자기 목숨과 앞으로의 삶이 달린 문제였으니까요.

톤즈 이야기를 이런 식으로 받아들이시는 분은 처음 봐요.

그리고
유대기독계 종교에 대해서 다름을 인정하지 않는 놈들이라고 표현하셨는데 유랑객님도 다름을 인정하고 있지 않으시다는 걸 아시나요.
저나 이태석 신부에 대해 긍정적 댓글을 달고 있는 분들은 종교의 편협성에 대한 문제가 아니라 사람들을 살리고 도운 부분에 대해 직접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하고 있는 겁니다. 나라면 쉽게 할 수 없을만한 일이라고 생각하니까요.
논점이 완전히 다른 것인데 무작정 그쪽 종교는 다 나쁘다고 하시면서 다른 생각 자체를 용납 안하시네요.

님 저랑 하나님을 믿는 종교랑 비교하지 마세요. 전형적인 개독들이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둘다 똑같다. 저는 종교적인 신념에 의하여 사람을 죽이거나 집단 십질등을 하지는 않습니다.
님이 말씀하시는 논점....이글의 논점은 무엇일까요? 이태석신분의 선행을 이야기 하는 걸까요 아니면 개독의 선행을 광고하는 글일까요?
이태석 신부의 선행을 강조하는 글이라면 신부라는 말은 하지 않아도 될것 입니다.
그리고 그 사람이 선행을 하면서 무엇을 전파했을 까요? 보지 않아도 선교일 겁니다.
선교랑 선행은 따로 보아야 합니다. 선교를 위해서 선행을 했다면 그것은 선교일 뿐이지 선행이 아닙니다.
글의 내용은 선행을 했다는 내용입니다. 님이야 말로 글의 논점을 잘 파악하시기 바랍니다.
지금도 목적없이 선행을 하시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그런 분들을 이런 선동적인 글로 모욕하는 짓을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개독은 개독일 뿐입니다. 선교를 위해서는 어떠한 위장 거짓도 할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저는 개독이 나쁘다는 이야기를 한 것이 아니라, 개독의 교리와 지금까지 개독들이 저지른 사실관계를 이야기 한 것입니다. 저의 주장은 담겨져 있지 않습니다.
종교 전체에 대한 저의 주장은 종교는 18세 이후부터 믿어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이것이 종교에 대한 저의 주장입니다.

그리고 저의 관점이 거슬린것 같은데, 앞으로 개독의 행동과 글등은 많이 틀어서 보시기 바랍니다. 이 개독들은 선교를 위해서라면 어떠한 짓도 할 수 있는 집단입니다.

그리고 이태석 신부가 톤즈에 가서 한 일이 예수의 말을 실천하기 위해서 일까요? 아니면 하나님과는 상관없이 인류애를 가지고 가서 한 일일까요?
사람을 살렸으니 그 목적과 방법은 상관없다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결과가 목적과 방법을 정당화 할 수 없습니다.

너의 길을 가라 혼자라 고달플거야 응원할게
다만 너의 썩어빠진 잣대로
이태석신부를 모욕하지마라

참 뭐라 드릴 말이 없네요.
하도 신랄하게 주장하셔서 장문의 댓글을 달았는데 주장이 아니라 팩트라시니 팩트가 어딨는지는 모르겠지만 주장도 아닌 팩트를 가지고 서로 논할 이유가 없네요ㅎㅎ

이왕이면 나쁜 짓 한 종교인을 먼저 까시고, 다 까신 다음에 차순위로 좋은 일 한 종교인을 까기로 합시다. 나쁜 놈들이 너무 많아서 차순위까지 까려면 백년은 걸릴듯하지만요.

아 그리고 목적없이 선행하는 사람은 엄밀히 말하면 없습니다. 하다못해 스스로 감정적인 대가라도 바라고 하는 일이죠. 하나하나 무의식의 영역까지 따지고 들면 아무 목적도 의도도 없이 자기에게 고생스러운 일을 하는 사람이 어디있나요? 목적없이 다른 개체를 위해주는 건 부모님밖에 없을 것 같은데요.
유랑객님식의 논리로 비약하면 세상에 순수한 선인은 아무도 없습니다. 어차피 이타심도 나 살자고 진화과정에서 만들어진 생존전략인데요 뭐...

그럼 이만, 풍진 세상 유랑 열심히 하세요. 유랑객님

자기를 반성하지 못하고 남의 비난이나 비판을 듣지 못하면 님과 같은 반응이 나옵니다.
그러니 개독이라는 소리를 듣는 겁니다.

결국은 "응 너 개독. 안들림. 블라블라"로 끝납니까. 위에 일이삼사나님이 현자시네요. 제가 어리석어서 말섞고 있었어요.

이토렌트 8년만에 제 첫 차단자가 되신 걸 축하합니다.

성당은 나중에 짓자며 병원과 학교부터  짓던 분이니 개독이랑 다름

어째든 성당은 지어야 겠네요. 개독의 종착역은 선행이 아닌 선교입니다.

성당 짓는다고 선교

곧바로 믿는 것도 아니죠

풉.(이건 유랑객님 비웃는 게 아니라 외국나가 교회 지으면 알아서 개종한다는
개독이들에게)

무례한 자들의 크리스마스라는 책자에선 방글라데시 가서 이러니 교회와서
믿는 척하고 온갖 선물 싸가지고 가는 무슬림 빈민들이

나가면서 알라후 아크바르~~

라고 웃으며 쿡쿡거리던걸 본 선교사가 으이그 비웃음 당해도 싸지....''';;

님 어떤 주장을 하려고 이런 댓글을 단것인지는 모르겠는데, 개독은 나쁜짓을 하던 좋일일을 하던 하나님과 예수를 동일하고, 구약보다는 신약을 우선하면 그냥 개독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믿는 유대교와 이슬람교도 개독들과 그나물에 그밥이고,
지금까지 대부분의 종교전쟁은 유대교, 이슬람교, 개독들간(천주교, 개신교, 그리스 정교등)의 전쟁입니다. 또한 이놈의 개독들은 자기와 다름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자기 종파가 아니면 모두 종교적으로는 이단입니다. 교화의 대상인것이죠. 그 교화의 수단으로 선행이라는 것을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이고..

그렇긴 하죠..

당신이 흉보는 저분이 최소한 당신보다는 훨씬 훌륭한 분이었음.

그래도 개독인건 어쩔수 없음. 목적이 선행이었다면 훌륭하다고 할수 있음. 선행은 선교를 위한 수단이었을수 밖에 없음.
집단 십질하는 사람도 님의 기준으로는 훌륭하였을 것임.

요즘 좋고 싫고를 떠나서 무작정 논란되는 댓글을 다는분이 있는데 좋은건 좋다고 나쁜건 나쁘다고 해야하는데, 이분은 종교는 아편이야 하는 수준이네요. 세상에 나쁜면이 없는게 어디있나요. 사람들이 좋다고 하는건 그런 나쁜면을 뛰어넘을 만한 무언가가 있기때문에 그렇게 평가하는겁니다.

님의 말씀처럼 좋은 면과 나쁜면이 있죠. 그중 어느 것이 큰가를 보고 거를 줄도 알아야 됩니다.
종교가 아편이 아니라 종교를 운영하는 사람이 문제인거죠. 그것에 교리가 지랄 같으면 더욱더 문제가 커집니다.
님이 생각하는 나쁜면을 뛰어넘을 만한 것이 무엇인가요? 그것이 때십질인가요?  아니면 예수의 이름으로 저질러지는 증오와 선민사상인가요?

저분이 사람 살릴 때 님은 뭐 했길레?
선교를 위해 선행을 하던, 선행을 위한 선교를 하던 사람은 살리고 봐야지. 불쌍한 사람 도와주는데 뭔 목적을 따지나..
개독들은 물에 빠진 사람 구하는 것도 자제해야겠네?

내가 뭐했는지는 중요한 것이 아닌것 같은데. 님 같은 주장이면 그럼 때십질하는 개독은 뭔데. 개독들은 다 때십질을 하나. 선교를 위해서는 때십질도 하고, 선행도 하는 집단이 개독이냐?
선교를 하기 위해서 선행을 했다면, 선교를 한것에 대하여 이야기를 해야지 뭔 선행이니 위대하니 이런이야기를 일반화 하고 있는지. 그냥 개독끼리 위대하다고 하면 아무말 하지 않지.
물에 빠진 사람 선교를 위해서만 구한다면 그것이 칭찬받아 마땅한 일이라고 하겠나.
그냥 하지마라. 개독이 아니더라도 구할사람 많다.

때씹질은 뭘 말하는지 모르겠네. 뭘 혼자 보고와서 입에 담기도 이상한 말을 주저리주저리 하고 있나..
님은 그냥 불쌍해서 구해줘도 선교가 목적이었다고 난리칠거잖아. 목사던 신부던 스님이던 물에 빠진 사람 보고 그냥 지나가야 하냐고? 물에 빠진 사람 보고 구해주고 각자 본인이 믿는 신한테 감사하다고 얘기해도 선교라고 할거잖아.
하지마라고? 사람 빠졌는데 구하지말라고? 이야기 자체를 이해를 못하는건가? 보통 이런 이야기엔 물에 빠진 사람과 구해줘야할 사람. 이렇게 두명만 등장하는거지. 뭔 구할 사람 많다고..
자. 그래서 수많은 아픈 사람이 있는 곳에 구할 사람 누가 있나?
뭐이리 삐뚫어졌는지..

때십질 모르시나요. 조금더 간곡한 표현으로 알려드리지요. "집단 성교"라고 하시면 아시려나.
내가 개독들이 한는 짓을 보고 뭐라고 하는 것은 개독들이 지금까지 한 행동들을 보고 판단한것이지 그냥 판단하는 것이 아님을 유념하시길. 개독들이 나의 생각을 그렇게 만든 것임. 그러니 내가 이런 주장을 가지게 된것을 나에게 뭐라하지 말고 개독들에게 반성하라고 하심. 개독들이란.....

뭔 사건 가지고 트집잡는지 모르겠지만
그게 개독들한테만 나타나는 특징인가?
때씹질이 개독에게만 허용된거냔 말이다.
그거랑 저 신부님이랑 뭔 연관이 있다고 사람 살리려고 애쓰고 돌아가신 분을 선교냐 선행이냐 구분지어 비판하는지 모르겠네.
그래. 그래서 종교없는 님은 뭐 얼마나 선행을 하고 있나? 종교있는 저분이 선행을 했으면 그게 선교든 선행이든 가만앉아 근본없는 욕이나 하고 있는 님과는 비교할 수 없이 훌륭한 일 아닌가? 그렇다고 한다면 굳이 선교가 꼭 나쁜 일이라고 특정할 수 있는건가?

트집같은 소리하고 있네. 때십질이 너희 교회에서도 일어나는지 먹사에게 이야기해라. 먹사 이야기라면 질질 사는 놈들이 욱하기는....
님아 내가 선행을 하던 안하던 그것이 저 신부가 선교를 하는거랑 무슨 상관이냐?
근본이 없는 것은 님이 믿고 있는 예수고, 선교가 나쁜것이 아니라 선교를 선행으로 포장하는 것이 나쁘다라는 것이다. 이 글을 그래서 비난하고 비판하는 것이다.

아니 그러니까 선교든 선행이든 사람 살리는 일 하는 사람이랑 선교든 선행이든 아무것도 안하는거랑 뭐가 더 훌륭하고 나쁜지 판단이 안되냐고..
저 신부님이 때씹질이랑 뭔 상관 있냐고..
사람 살리는 일 하는데 선교면 어떻고 선행이면 어떻냐고. 아직도 모르겠어? 그럼 주위에 저런 오지 가서 사람 살리는 일 하는데 무교인 사람 있어? 난 종교인들이 저런 일 하는건 봤는데 무교인 사람이 자기거 다 포기하고 저런데 간다? 못본거 같은데..
그렇다고 한다면 선교가 굳이 나쁘다고 할만한 이유를 못찾겠다 싶은거다. 님이 다 포기하고..그러니까 키보드워리어질을 포함해서 다 포기하고 저런데 가서 남 위해서 산다? 그럼 님말 인정해주지. 선교를 위한 선행이 나쁘다고 인정해줄게. 근데 아무것도 포기 못하면서 키보드워리어질만 하면서 훌륭한 일 하신 분을 겨우 선교를 목적으로 사람살리는 일 했다면서 끌어내리는 건 님이 심하게 꼬였다는거야.

선교랑 선행이랑 구별하지 못하나?
저사람은 선교를 위해서 선행을 택한것이고 그러면 선교를 잘했다고 칭찬을 해야지 선행을 했다고 칭찬을 하면 안된다는 이야기다.
종교를 가진자만 선행을 한다는 이상한 논리를 가지고 있는데, 종교를 가지고 있니, 아니면 종교를 가지니, 저런데 갈수 있니 아니니 등의 문제는 이글의 논의에서 벗어나는 이야기다. 내가 키보드워리어든 심하게 꼬였든 그건 이글을 비판하는데 상관이 없다.
성직자 한사람의 선교행위에서 비롯된 선행을 찬양하는 글과 성직자 한사람의 선교행위에서 하는 때십질과 다름이 없다는 이야기다. 그기에 신부들의 특기인 어린이 성추행 및 성폭행도 생각해봐라. 같은 맥락으로 봐야 한다는 이야기다.
선교를 선행으로 꾸미지 마라는 이야기다. 특히 너희 개독들이 잘 쓰는 스텔스 선교를 하면서도 선행으로 꾸미지 않냐? 이런 글로 또 얼마나 사람들을 기만하려고...쫌 그만해라 많이 했지 않았니!
때십질하는 거랑, 어린이 성추행 하는 것도 좀 올리지 그러냐?

그러니까 님말대로면 종교인들은 어떤 행동을 해도 선행은 될 수 없겠네? 무조건 선교인거야?
때십질을 하던 선행을 하던 밥을 먹던 똥을 싸던 다 선교라는거야? 님의 개념을 알고 싶어서 물어본다.

선교를 선행으로 자랑질 하지 말라는 이야기다. 때십질 자랑 안하는 거처럼.
너희 개독의 최종적인 목적은 선교아니냐? 내가 만난 개독중에 조금만 친해지면 그놈의 근본도 모르는 사기꾼 믿으라고 말하지 않는 개독이 없다. 나를 뭐라하기 전에 너희 개독들이 먼저 반성해야 할 일이다. 하여튼 이놈의 개독들은 반성이란걸 몰라요.
먹사는 때십질에 돈만 밝히고 그 밑에 있는 신도들은 먹사가 이야기 하는 것에 대하여는 머리속이 우동사리가 되어버리니....정신차려라. 개독아.

지금 님 얘긴 그럼..
선행처럼 개독의 기본교리 중 하나가 때십질에 어린이 성추행이라고 얘기하고 있는거야? 모든 먹사나 신부가 그렇게 하고 있다고? 그래서 저 신부님도 저기가서 선행도 했지만 기본교리인 때십질에 어린이 성추행도 했다고 생각하는거야?
그래서 기본 교리 중 하나인 선행이나 때십질 모두 선교라 생각하는거네? 님이 쓴 글 그대로 가져와보면 '성직자 한사람의 선교행위에서 비롯된 선행을 찬양하는 글과 성직자 한사람의 선교행위에서 하는 때십질과 다름이 없다는 이야기다' 라고 쓴 거 보니..맞는 듯 한데. 맞나?

개독님 "선교를 선행으로 자랑 하지마라" 나의 논점은 이것이다.
때십질과 어린이 성폭행을 자랑질 하지 않는 것 처럼.

그리고 때십질과 어린이 성폭행을 무엇으로 규정한 것은 내가 아니라 너희가 �굔� 먹사와 신부들이 한 것이다. 왜 나에게 그것을 묻냐? 너희 먹사가 때십질은 너희 성격에서 했으니 해도 된다고 하면서 했다며, "너희 먹사가," 신부도 어린이들에게 성추행과 성폭행을 하면서 하나님의 뜻이라고 했다며, "너희 신부가", 왜 나에게 너희 교리를 묻고 지랄이냐? 너희 먹사나 신부에게 물어라. 정신 차려라.

개독아. 너의 공격 방향이 나에게 올것이 아니라 너희 개독에게 들이대어야 할것이다.
하여튼 이놈의 개독들은 종교라면 입어 거품물고 지랄하는 꼴이라니.

님 기대에 못미치게도 난 개독이 아님.
자..흥분을 가라앉혀. ㅎㅎ

님이 규정했으니 님에게 물어야지. 누구에게 물어봐야하나?
지금 님이 규정한 거에 대해 내가 얘기해줄게. 잘 봐봐. 님은 종교인의 나쁜 짓이 선교라고 규정하고 있지. 왜냐면 님이 믿기 때문이야. 뭘 믿냐..님은 종교인이 나쁜 짓 하고 신의 뜻이라고 말하는 걸 실제로 신의 뜻이라 믿고 있어. 그러니 나쁜 짓을 보고 그것 역시 역겨운 선교라고 생각하는 거지.
근데 나와같은 믿지 않는 사람이 보면 그건 종교인이 범한 그냥 나쁜 짓이야. 왜냐면 그게 신의 뜻일리가 없거든. 그딴 신이 있으면 뭐하러 믿나?

그리고 아직 대답을 못들은 거 같은데..
저 신부님도 신의 뜻이라 말하면서 때십질에 어린이성추행하고 다녔는데-왜냐면 그게 먹사든 신부든 종교인의 기본 자세니까..-나쁜 짓 한 건 안알려지고 좋은 일 한 것만 알려졌다고 생각하는거야? 그래서 선행과 악행 다 했는데 선행을 선행이라 얘기하지말고 선교라고 떠들고 다니라는거야 이게 도대체 뭔 말이야? 선행은 선행이고 악행은 악행이지 왜 다 선교라고 해야되는거야? 도대체가 님 편에서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꼬이니까 님이 정리해봐.

님이 개독이던 아니던 상관없어 이글을 보고 있는 개독 전체에게 하는 말이니.
그리고 뭘 규정을 했다는 건지. 다시 말하지만 선교가 나쁜것이 아니라 선교를 선행으로 둔갑시켜 세탁을하는 일이 나쁘다는 말이다. 몇 번을 이야기 해야 되냐?
때십질과 어린이 성추행은 나쁜 짓이고, 그 나쁜짓을 해도 여저히 그 먹사와 신부를 따르고 있는 개독들의 머리에는 우동사리 밖에 없다는 이야기다. 그리고 그 우동사리를 저런 선교를 가장한 신부들을 내세워 자기들이 믿고 따르는 종교 지도자들이 선하다는 것을 자랑질하는 것이지. 그렇게 개독들이 자위하는 것이 한심해서 이렇게 댓글 다는 것이다.
저신부가 때십질을 하는지 어린이 성추행을 하는지는 나는 모른다. 다만 글에서 나온것은 선교를 위해서 선행을 하고 있다는 사실뿐. 그리고 지금 이시점에서 저런 글이 올라오는 이유와 한번도 아닌 여러번 이런 글을 올리는 이유등이 뻔하다. 자위하고 싶겠지 우리가 믿는 종교는 좋은 종교라는....이런 글을 올리는 개독의 의도는 "우리는 머리에 우동사리가 들어 있지 않다. 먹사와 신부는 예수의 대변자다 그리고 예수님은 신의 아들이다. 할렐루야"

나도 여러번 얘기한 거 같은데.. 나쁜 짓 한 놈이 잘못한거지 교리가 그런게 아니지 않나? 교리가 그렇고 그런데 따르는 인간들이 있으면 그게 뇌가 없는거지. 교리도 그렇지 않은데 그 중에 나쁜 놈이 많이 섞여있을 뿐인거다. 어떻게 저런 신부님 하나를 내세워 개독 전체가 훌륭하다고 생각할 수 있을까..
저거보고 나도 성당 한 번 가볼까..생각하는 사람이 뭐 얼마나 될까..그저 선행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훨씬 많은 거 같은데..댓글만 봐도 알 수 있지 않나..

님이 말하는 아니다라고 말하는 방법이 개독들이 즐겨쓰는 방법이다.
"개신교보다는 천주교가 조금더 좋지 않을까?" "기독교를 믿는 사람들 중에는 좋은 사람이 있다." "기독교인만 저런 선행을 할수 있다"등등 이런 글도 선교의 방법일 뿐이다.
글의 내용을 봐라.
1)저 사람이 신부라는 말을 직접하지 않는다. 2)모든 것을 버리고 왔다. 또는 많은 희생을 감수하고 있다. 3) 선한 행동을 하고 있다. 4) 그러므로 존경받아 마땅한 사람이다.
그러나 정확한 워딩은
1) 저 사람은 신부다. 2) 선교를 하기 위하여 왔다. 3) 선교를 위하여 선한 행동을 한다. 4) 선교를 잘하는 사람이다.

어떤 싱처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무사히 아물기를...

아멘,ㅋ

님이 믿는 근본도 모르고 하나님의 천국에 갈수 있다고 구라나 치는 예수에게나 기도 하세요.
가끔식 교회가서 때십질 좋아하는 먹사들에게 위로나 받으시고...

저게 위선이었다 할지라도, 전 행동하지 않는 침묵보다는 이태석 신부님같은 행동하는 위선을 따를겁니다.

물론 제가 봤을땐 참된 선이라 생각하지만요. 그리고 무신론자라면 그냥 신만 까세요. 선행하는 사람을 까지 마시구요.

선행하는 사람이 아니라 선교하는 사람입니다. 까길 뭘 깐다구. 선교를 선교라고 하는데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하여튼 개독들의 위선은.....

신앙심이라도 있으니 아프리카 오지를 찾아가 남을 돌보며 살 수 있는거지, 그마저도 없는 인간이 버텨낼 수나 있나?? 따뜻한 방구석에 처앉아서 이토질이나 하고 남을 위해 십원 한푼 싸본적도 없는 새끼가 종교인 욕하고 자빠졌네. 헐벗고 가난한 사람 뒤지던 말던 이토나 처하는 찐따새끼가 선교 운운하며 대가없이 남 도운 성직자를 욕하고 있다니 정말 지나가던 개새끼가 비웃을 일이다. 니가 선교없이 아프리카가서 봉사 처하고 와서 씨부려야 니말을 인정 해주지 병신아.

니나 잘해라. 교회가사 때십질이나 하는 먹사에게 위로나 받으며 살아라.
종교인 같은 소리하고 있네. 목적을 위해서는 어떠한 짓도 하는 것들이. 누가 찐따인지 생각해봐라.
개새끼도 때십질은 하지 않는다. 너희 교회도 때십질하고 있을지 모르지 먹사에게 물어봐라.
먹사가 하는 말만 들으면 뇌속이 우동사리로 바뀌지. 먹사 새끼가 하는 말에는 찍소리도 못하는 것들이 거들먹거리기는.

천사는 정말 빨리데려가는구나 ㅠㅠ

세상에 아프리카 교과서는 없음...

아프리카는 엄청나게 큰 대륙이고 매우 많은 나라로 이루어져 있음...

아시아 대통령 문제인... 이런 식인거임...

.

남수단 교과서였다면 좋았을 것ㅇ,ㄹ

신이 있기는 있나...? 저렇게 좋은 사람을 왜 이렇게 일찍 데려가지?

기독교적인 답변으로는
저분을 씨앗삼아 더 큰 일을 행하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개소리네요 ㅋ

태어나고 종교나 믿음이 생기기전에 죽을수 밖에 없는 아이들 생각하면 성경과 종교는 개소리죠 죄없는 아이들이 지옥 가야 한다는 소리니까

이태석신부님 같은분이 많다면 믿지말라고 해도 종교 믿을듯

인간이 가질 수 있는
극도의 맑음이
보이는 사람 딱 한명...
바로
이분이셨던...이태석 신부님...아직도 캡쳐화면만 봐도 울컥하네요.

왠 병신 새끼 한마리가 다녀갔네

위에 나도 병신인것 같은데
나도 다른 사람처럼 선교를 위해 하는 선행은 그렇게 높이 평가받을 필요가 없다 라는 주의라서
선교를 위한 선행은 자신이 천국에 가기 위해 하는 행위.
 진정한 선행과는 구분되어야 한다고 생각..
물론 그렇게 라도 남을 돕는 사람이 있는것은 좋은일이나 무교인 사람들은 저 행위를 높이 평가해서는 안된다고 생각
기독과 카톨릭계열 종교인들만 저 선행을 높이 평가해주면 될일
우리 대다수 무교인들은 좀 각성하고 저런 선교 선행행위를 냉정하게 바라봐야만 함

내 가슴속의 횃불.

천주교(카톨릭)와 기독교의 차이는 천주교는 교구청이 있어서 성당을 개인이 막 지을 수가 없음 뭘해도 지역 교구청의 통제에 따름. 기독교는 교회 막 지음 문제는 기독교는 침례교, 장로, 감리 등 많음 천주교는 로마 가톨릭(교황)이 정파로 우리나라의 천주교는 로마 가톨릭을 따름. 이태석 신부님은 천주교 사제임 천주교 사제는 결혼할 수 없음. 기독교는 결혼할 수 있음. 영국 성공회는 신부가 결혼을 할 수 있음 영국 성공회는 여왕이 곧 교황임. 암튼 우리나라의 천주교고 기독교고 좋은 사제들도 사람이므로 좋은 사람이 있고 나쁜사람이 있을 수 있음. 개인적으로 천주교 세례자이지만 신을 믿지는 않음 다만 군생활 할때 첫 신부님이 좋은분을 만났고 두번째 신부님은 불만이 많은 신부님을 만나서 그때 느낀것을 말해봄.. 사제도 사람이다 라는 것을 느낌. 그러니까 좋은 쪽에서 일하는 분은 사람으로서 좋은 사람이구나 봐주면되고 신분을 망각하고 나쁜짓을 하는 사람은 나쁜 "사람"이다라고 보면되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