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 공부하래서 공부해서 반박한 빛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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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은 존재 할 가치가 없음

잘못된 페미니즘은 존재할 가치가 없긴하죠..

올바른 페미니즘 말그대로 남성 여성 성구분없이 모든 인간은 권리와 의무가 같다 라는 페미니즘은 올지만 뷔페니즘은 존재가치가 없죠

일베와 다를바 없이 쓰레기일 뿐인 워마드 벌레들

병신들이 지들이 후기써달래서 느낀점 그대로 썼더니 가만히 있으라고 지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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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반박하는 애가 하나도 없네

페미는 지능문제 맞음

어차피 패미는 못생기거나 멍청하거나 둘다인 여자들만 하는건대
그런 사람들이랑 토론이 가능하게서요?
똑똑한사람과의 토론은 이기기 힘들지만 멍청한 사람과의 토론은 이기는게 불가능하다자나요

가만히 있으라는 댓글보다 더 큰 문제는 "첫줄읽고(조금 읽다가) 내렸어요"... 소설 감상평도 다 안읽으면서 남에겐 책을 읽으라 강요. 근데 아마 저 중 태반이 저 소설 안읽어봤다에 내 부랄 두쪽 검다.

뷔페미들은 공부하라해놓고 막상 공부하면 하란다고하냐와 공부잘못했네 이러기만 함 ㅋㅋㅋ
애초에 지들도 모르면서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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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난 참 궁금한게

도대체 자기들이 뭘 얼마나 당해서

뼈저리게 공감? 요즘 사회에서 그럴일이 있나?

40대 중반인 우리세대만 해도 20대가 넘어가면서

그런것들이 사라졌는데 요즘세상에

여자라서, 여자이기때문에 당하는게 있다고?

뭔 소리야?

요즘 20대는 차별당하는거 전혀없죠 솔직히

남자도 여자도 각각 불리한 게 있는데 제 손톱에 가시빅힌 걸 남의 몸에박힌 칼보다 아파하고 있으니

요즘 20대는 여자라서 차별당하는 점도 있겠지만 남자라서 차별당하는 점이 오히려 더 많은것 같은데..

페미는요
이쁜여자들이 보는 이익을
지들도 제도적으로 만들어서 똑가치 보고싶다는겁니다.
차별이 아니고...
그러니 철학이 이쓸수가 없죠

이분말 왜 이렇게 공감이 될까요... 본인이 아닌 다른 여성이 보는 이득 그것을 혼자 시기 질투하면서 갈구하는 그런 성격이 많이 나타나죠 여러 사례들도 있고..

지금까지 사회적약자라고 헌법에 명시되어있던 여성을 뺐다고
빼액하는 년들인데요 뭘...

다음부턴 3줄요약해서 올려라

정신병자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려면 같은 정신병자이거나 정신과 의사이거나..
그게 아닌이상 애당초 소통과 공감이란게 성립되지 않음

지들은 읽을 가치도 없는 책 읽으라고 개지랄해놓고
역겨움 참아가며 읽고 반박하니까 첫 줄 읽고 쳐내리네ㅋㅋ
결국 똥글 읽고 반박해봐야 반박글도 똥글 되는 거지 뭐...

쭉 읽으면서 정말 글 짤쓰셨네 하고 정독하고 내려왔더니 댓글에 똥이 한가득....

빛현민

역시 지능에 문제가 있는 애들이라...대화가 안됨

솔직하게 어머니 세대의 얘기를 어머니세대가 공감하고 어머니세대가 불만을 가지면 인정하지만...
82년 김지영은  20살 성인이 되어서는 2002년 이제 30대 후반녀
이 책이 아무런 가치가 없는 책은 아닙니다. 신념을 그릇되게 가진다면 사회에 정말 악영향을 끼칠 수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정도의 책.... 아무생각없이 베스트 셀러라고 해서 주문해서 읽어보고 버렸습니다.
반박할 수 있는 내용들이 너무나도 많지만... 꼴페미들에게 그 반박을 할바에는 그냥 벽에대고 얘기하는게 속이 덜 터지는게 현실입니다...

가장 혜택받은 세대가 가장 불만을 토로하고 있으니... 이건 뭐 ㄷㄷ

페미는 걍 헬조선패치를 거친 정신병임.

제대로 쭉 읽어서 거기에 대한 조리있게 반박을 해야하지
그냥 첫문장읽고 내렸다니 몇글읽고 현타온다니 하는 개솔만 지껄이는거지?? ㄷㄷㄷ
역시 페미는 지능문제인가?

그 소설만 읽고서 여자가 정말 힘들었구나.. 할 수도 있다.
그래도 그 사람들도 본문의 글같은 것들을 보면 금방 깨닫는다.
아니라면 패미랑 같은 수준의 지능을 의심하라..

누군지 모르지만 국회로 보내자

보통은 맘충소리 안듣고 안들을려고하는데 괜히 애기없는 쿵쾅이들이 맘충같은거에 쿵쾅쿵쾅거리지

저기 페미니스트 가운데 남성들도 있겠지. 여성하고 몰려다니다 보니, 환상속에 논리를 잃어버린 쪼다 색기들 말야.

"82년생 김지영"은 하도 유명해서 그냥 한 번 읽어봤지만 이게 무슨 소설이냐는 생각만 들었음. 이게 소설이면 그냥 나도 소설가 하겠다는게 솔직한 심정이었음.

근데 조남주 작가는 페미들이 그냥 이 소설을 띄워주니까 자기 소설이 뭐 대단한줄 착각하고 주변에 여성작가들 몇명 더 모아서 "현남오빠에게"라는 책을 또 써냈음. (짐작하겠지만 "현남오빠"는 '한남'을 패러디한 것임)
아마도 "페미는 돈이 된다"는 생각이었나본데, 소설 안 팔림. 개 망했음.

솔직히 82년생 김지영 읽어본 사람이라면 조남주 작가가 쓴 다른 소설은 도저히 읽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을 것임.

지금 "현남오빠에게"라는 소설이 개망한 결과가 바로 '82년생 김지영'을 읽은 독자들의 엄정한 평가라고 판단됨.

몇년생 어쩌고 하니,
'1999년생' 이라는 순정만화가 문득 생각나는군염.
리니지(원작이 만화였음) 그리셨던 신일숙님의 작품이져.

할말이없다;

그러게 왜 개소리에 맞장구를 쳐줬어...

더불어서 남여평등대우 청와대 청원신청도 동참부탁드립니다.

추천꾸욱~~~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173222?navigation=petitions

동참 부탁드립니다.

팩트를 들이대자 소금뿌린 미꾸라지처럼 파닥대는구나 ㅋㅋ

유학 4년 중에 의미있는 일 하나가
한국 여자들 실태를 볼 수 있었다는거고
내가 내린 결론은 한국 여자는 일단 거르는게 답임....
(물론 괜찮은 여자도 많지만..
난 괜찮은 한국 여자를 선택할 자신이 없음....)

이런거 볼때마다 진짜 뭣같은 타이밍에 뭣같은 나라에서 태어났다는 생각뿐...

뭐 자기가 읽은 책에 공감이 안된다는 정도는 이해하고 나도 김지영 책을 읽진 않았고 좋아하진 않는데, 줄거리의 디테일을 놓고 '결혼은 필수가 아닌데 결혼을 시켜놓고 힘든 결혼생활을 억지로 조성했다'거나 '무능한 남성들로만 인물을 배치했다'는 식의 비판은 뭐랄까, 그런 식의 시각으로는 어떤 문학작품도 억지선동선전물로 만들 수 있을거라 봅니다. 이건 마치 탁류를 읽다가 형보가 겁탈할 때 저항하면 되지 왜 당하고만 있냐는 식의 꼬투리처럼 보이기도 하고요. 문학이란게 애초에 그런 극한적인 사람으로 주인공을 몰아넣고 독자가 주인공에게 이입해서 인간성을 고찰하게 하는 것 또한 문학의 한 기법이라는 걸 감안했을 때, 무슨 이고깽 류가 아니라면 '설정이 억지'라는 식으로 트집을 잡는 건 좀 과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문제는 저 소설의 내용을 가지고 여성들이 현실이라고 인식을 하는거죠. 문학적 기법을 현실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하는 말이니 저 말도 설득력을 가집니다. 탁류를 읽고 형보를 모든 사람에게 대입시키지는 않지만 82년생 김지영의 경우는 대한민국의 모든 여성을 김지영이라는 어찌보면 팔자가 드세다고 볼수 있는 여성에게 대입을 시키고 있으니 하는말이죠.

현재 한국의 페미니스트들은 대부분 남자들에게 외면받거나 자기보다 이쁜여자들이 받고있는"특혜"를

자기들은 받지못하니 전부 받으면 안된다고 소리치는거 같음.. 결혼못하는 여자가 자기는 비혼주의라는 것처럼..

댓글보면 정말 어이없으면서 한심하고 안쓰러울따름.. 얼마나 사랑받지 못하면 매사에 삐뚤어진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볼까 생각되네요.. 정말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와이프왈.. 이런책이 왜 인기가 있고 페미니즘책이라는지 이해가 안간다고...

중간에
'에효... 이 책은 소설책인데 왜 해결책과 극복과정이 들어나야하는지... '
병신년... 저 글을 쓴 게 지들이 '이게 바로 트루다' 라면서 읽어보라고 지랄한거잖어
근데 이제 와서 소설이라고 그런거 필요없어...
머리엔 우동사리가 우글우글...

그것도 그렇고, 보통 소설을 통해 감동을 받는 경우는

주인공의 성장과 극복을 통해 얻는건데 그런게 없이 '불만만 토로하니

찝찝하다' 라는게 당연히 지극히 상식적인 감상평인데.

애초에 소설책 읽고 감정이입해서 지가 소설주인공이 된마냥 행동하는 머리나쁜사람이 있다는게 신기할따름

지능수준이라고 보면 맞는거 같아요
남녀를 떠나서 정말 지능떨어지는 인간들과 의견을 교환하는 자체를 혐오하는 일인입니다
배우고 안배우고 도 문제는 아닌것 같더라고요
뇌가 쪼그라들은 인간들은 상대안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오직 여성만 이 사회에서 일방적인 피해자이며 약자인 것처럼 묘사하고 남성을 마치 타도해야할 적처럼 규명하고 공격해대니 반감을 갖지 않을 수가 없음. 정작 본인들도 사회에서 남성이 겪는 고충에는 무관심하고 냉소적이면서 여성이 겪는 고충에 관심 안가져준다고 여혐, 젠더 감수성이 떨어지는 인간으로 취급. 페미를 부르짖는 인간들의 전형적인 내로남불이죠.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보는거 같네요.여자는 여자가 보고 싶은것만 남자는 남자가 보고 싶은것만 인류의 시각이 아니라 동물의 왕국 시각으로 봐도 수컷은 암컷을 암컷은 수컷을 평생 제대로 이해 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성적인 인간이기에 서로를 이해 할려고 노력하는 모습으로 보다 평등한 사회로 한걸음씩 나아가야 하는데 뷔페미니스트들은 아니 페미니즘이란 자체가 남자들 의견에는 귀닫고 여자들 말만 하는 시각이라 성평등을 추구 한다기 보다는 급진적인 여성 우월주의로 보여서 눈살이 찌푸려 집니다.

ㅋㅋㅋㅋㅋ진짜 편협한 시각으로 보는 댓글이 대부분이고 가만이 있으라는건 또 뭐지? ㅋㅋ 그냥 지들 입맛에 맞춰서 행동해라 이거를 그냥 대놓고 말하는거나 다름없는거 아닌가? ㅋㅋ 쪽팔리지도 않나~

머리속에 우동사리만 들어있는 사람들이 많다는데 매번 놀랍니다..

저런 애들에겐 미세먼지 공기도 아깝다 걍 싸그리 소각 시켜야 지구적 차원으로 맞다고 본다

진짜 웃긴게 정작 자신들은 여자라고 희생한게 뭐가 있을까 지금의 20~30대에서 차별이 있었을까 단지 여자라는 이유로 의무교육을 받지도 못하고 공장에 나가서 일을했던 세대이기는한가?

타사이트에서 저거 읽은새끼랑 논쟁하는데 나중에는 할말없으니 욕이나하고 빽빽거리기만 함
90중반-2000년초반에는 그럴수있데나 어이없어서 예시를 저책에서 뎀

댓글로 지랄은 하는데 반박을못해 ㅋㅋㅋㅋㅋㅋ

50장 정도 읽다가 뭐 이따위 소설이.......
하면서 패대기  치고 싶었음.

40대가 차별이 있었다고 한다면 어느정도 공감할 수 있음
그런데 10대 20대 30대가 차별을 논하면 개들은 그냥 정신병 상담부터 받아봐야됨
성을 무기로 휘두르는 단체만 봐도 지금은 남자가 쭈그리고 사는 세상인데 무슨놈에 차별
그리고 본인이 당한 차별에 대해서 말해보라고 하면...
대부분 자의식 과다한 정신병자라는 셀프 인증 뿐임 제대로된 사례 단 한건도 못봤음
양성평등이야 우리 사회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이긴 하지만 제대로 고뇌하는 페미니즘 신봉자는 없음
그나마 공부했다는 양반도 남자가 주적인 판이라 뷔페니즘은 노답임

여자가 정말 약하고, 여자의 영향력이 정말 약하다면 펜스룰이라는 게 도입 되었을까.

저렇게 정성스럽게 분석하고 근거를 제시해봤자
그들에게는 이해할 지능 수준이 안 될 뿐더러,
이해하고자 하는 마음조차 없을 겁니다.
대화나 토론이라는 것은 이성과 상식이 어느 정도 갖춰진 사람들과 나누는 것이지요.

캬 페미들 댓글보니 가관이네요 ㅋㅋㅋ

논리로 딸리니까 지들 감정만 어필함ㅋㅋㅋ

뭐부터 지적해야할지 모르겠다 = 뭘 지적해야 반박 가능할지 모르겠다

확실히 페미들 지능지수 매우 떨어지는게 맞는듯.

지능이 많이 모자란 친구들인데 무슨수로 설득을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