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원으로 층간소음 해결하기

굳굳

이거보고 하다가 천장 구멍나는사람 생길듯ㄷㄷㄷ

저... 자동으로 천장 때리는 기계 개발해 볼까요 ㅡㅡㅋ

쉐이크본이라고 복수하는거 팔아요 ㅎㅎ

올 ㅋ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아무리생각해도 몇억씩들여산 집에서 소음나는게 정상은 아닌거 같단말이지

당연히 정상이 아니라죠..
한국 건설사 양아치짓이 한두해도 아니고 일반 소시민은 어찌할수도 없죠.

다르게 말하면 몇억씩 할 집이 아니라는 말이죠

그쵸...
윗집 아랫집이 건설사에 항의해야 되는데..

뭔가 의식이 바꼈야 할 거 같습니다.

???
정상적인 루트는 아랫집이 윗집에 항의하고 윗집이 건설사에 항의를 해야 맞는거죠.
서로 직접적인 피해를 받은 쪽에 손해를 청구해야지,
왜 피해자가 멀리 돌아가야 하나요?


마트에서 물건샀는데, 불량이라 마트에 교환하러 갔는데,
해당 물건 업체랑 이야기 하라는 꼴이잖아요.

아니요... 혼자힘으론 힘들어서 아파트입주민들 모아서 단체소송으로 들어가는게 이길확률이 높습니다 그만큼 돈도 덜들고요 근데 그 총대를 맬사람이 드물기에 소송을 못하는거고요

말씀하시는건 다른 이야기네요...
네멋대로해라님이 말하는건 누가 총대를 멜지를 말하는거고,
저도 거기에 대한 댓글을 적은거지
누가 이기냐 지냐 문제가 아니죠...;;;

아하 그렇군요

???
보통 그렇게 생각하니...
각개전투하려다가 포기하고 끝나는 경우가 많죠.

제 말은 실구매자(입주자)들이 힘 모아서 건설사(혹은 시행사)에 대항하는 게 맞지않겠냐는 취지로 댓글 썼습니다.

물론..
예당초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게
정부기관에서 소음,진동기준을 강화하는 방법이 제일 좋지요...

그러면 그 대항하는 동안에 나는 층간 소음은 그냥 견디라는 말인가요???
그리고 각개전투 하라는 말 한적 없습니다...;;;

아랫층 사람이 씨끄럽다고 항의 했을때,
윗층 사람이 건설사를 상대로 소송을 하고, 그 과정을 아랫층 사람이 도와주거나 응원을 한다면 모를까....

님 이야기는 다 떠안고 살라는 말밖에 안되요.

제 생각은
항의를 받은 윗층이 말도 안되게 층간 소음이 발생하다고 판단되면
관리사무소나 반상회를 할때, 설문조사를 하고 의견을 모아서 소송을 진행할지 말지를 따져봐야 맞는거라 봅니다만...;;;

서울에서 비교적 최근에 지어진 수십억되는 아파트도 위에서 뛰면 답 없더라고요.
그래서 80년대 주공아파트 사는 저는 너무 심하지만 않으면 걍 그러려니하네요 .

법대로 안짓으니까 그래요.
법대로만 하면 전혀 문제 없다고 합니다.

건설사에 항의 안하는 이유는 집값 떨어질까봐 그러구요.

저게 천장재를 뭐로 썼냐에 따랄 다를듯한데요.

윗집 찾아가 항의하는거 불법인줄 알면서도 아랫집에 권하는 인성...

따라하지 마세요 구멍나요;;; 빈공간 느낌나는곳은 진짜 빈공간인데 계속치면 내구성이 점점 달아서 부셔집니다.
특히 요즘은 보통 나무로 위치잡고 석고보드로 천장 처리하는데 석고보드는 내구성이 엄청약해요;;;
(옴기다가 모서리 살찍 찍히면 바로 뭉퉁하게 깍이거나 부셔짐)월세나 전세면 돈 다 물어주고 가야되요...

언제쩍이야기신지...
소방법 때문에 정말 특수한 경우가 아닌이상 천정 골조 목으로 못합니다.
요즘은 전부 금속으로 합니다.
경량금속 골조가 보편화 되기 시작한게 거의 20년은 된듯한데...

윗분은 석고보드 부착을 위한 나무 구조틀, 석고보드 이야기를 하는 것 같은데

골조 이야기가 왜나요???

요즘은 천정 구조틀도 거의 대부분 경량 금속으로 합니다.
사진은 신축이 아닌 보수네요.
보수의 경우 기존 목구조일경우 보수도 목으로 가능하지만
신축은 정말 특수한 경우가 아닌이상 전부 경량금속으로 합니다.

저 분이 사는 집은 대단히 안좋은 집인가보네..
기둥 타고 여러층으로 소음이 전달되긴 하지만
살짝쳐도 천정이 울릴정도면 슬라브(?)가 엄청 얇다는 소린데
(천정에 보통 조금 떨어뜨려놓은 석고보드일텐데 통통거리는 소리를 어떻게 듣지?)

그리고 여러층을 공량할거면 천정보다 벽이 낫지 않나?

벽면에 하면 레알 건물전체 폭풍공격;;;

윗님도 쓰셨지만 석고보드인데 거길 친다고 소리가 그렇게 울릴까요?
진짜 빈공간 치다가 석고보드 빵꾸나지 무슨 소리가 더울린다고 하시는지
신빙성 없는 이야기 같네요

울립니다. 저도 층간소음때매 참다참다 화가나서 천장 두드렸는데요 정확한 재질은 모르지만 나무판 두드리는 소리가 나더군요. 근데 좀있다가 윗집에서 쿵쿵 소리난다고 우리가 한거냐고 물어보더군요. 절대 아니라고 잡아 땠죠. 그 뒤로 윗집 애가 뛰면 같이 두들겨주는데 바로 조용해집니다.

울려요

고무 망치로 때리려면 콘크리트 직접 때리세요, 안방에서 울리면 안방 옆 화장실 가서 천장을 보면 덮개가 열리는 곳이 있음 거기 열면 위가 콘크리트지요 고무망치로 때리면 됩니다. 거실에서 울린다면 거실 옆 다용도실 쪽으로 가면 천장이 콘크리트일거예요 거기 막 두드린면 됨. 절대 안 뚫립니다.

그냥 좀... 참는 법도  좀 배워라...  무슨 고무망치로  천장을 두드리나...  그거 얼마나 힘든데...  새벽 2시에...
생쇼를 하네...  이런 걸.... 유익한 정보라고  올리다니...  한심스러움....

저렇게 고통받는걸 무식하게 참고있는게 오히려 더 손해 아닌가요? 이것도 유익한 정보가 아닌건 맞지만

저런행동 한다고 한심하다고 좀 참으라고 하는게 더 한심한거같은데

그러면.. 귀하는 어떻게 하실 건가요,,,  다른 방법이 있다면,, 좋겠지만,,, 참는방법이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니런지.. 

참는것이 더 한심하다는  생각이라면,,, 칼 부림이라도 해야하나??
  (댓글을 달고 나니..  악플 느낌이 나서,, 삭제하려고  다시 왔더니..  귀하 글 때문에
          삭제도 안되니...  다시 물어보는 것임..)

 귀하는 어떻게 하실 건가요?

님이 생각하시는게 너무 극단적인거 아닌가요?
좀 참으라고 햇다가 그게 아니면 칼부림이라도 해야하냐고 오히려 되물어보는것도 이상하고
그리고 첫댓글에도 말씀드렸지만 저건 유익한 정보가 아니라고 기재해두었는데 오히려
저한테 다시 물어보시는 저의가 궁금하네요.

자유게시판에 게시된 글에  자기 의견을 말할 수 있는겁니다... 
  귀하가 내의견에 댓글을 달지 말고,,  그냥 게시글에 댓글을 달았으면,,
 나는 그냥 삭제하고  나왔을 것인데....
  (내 의견에 댓글을 다는 바람에.. 삭제도 안되고,,  참는 것이  더 한심하다고 하니..
  동의 할 수 없어서)  한 마디 더 한 것이지..  다른 의도는 없음

나도  동일한  문제로  경험이 있어서,,, 경험상,, 참는 것이  가장 좋다는 의견을 말한 것임
 (적어도,, 새벽2시에  꺼꾸로  매달려  천장에  고무망치질  하는것 보단....
    더 나은 방법 아닌가요...)  아니면,, 귀하가  더 좋은 방법을 제시할 수 있나요?

예, 뭐..... 그렇게 쭉 참으시길

그 해결방법을 찾는게 우선이지 본인이 동일한 문제의 경험이 있어서
본인의 경험상 참는게 제일 쉬�m다고 타인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동일하게
대입해서 좀 참는방법을 배우라고 하는게 이상하다고 하는겁니다.

그건 본인이 피해를 보는걸 그대로 그냥 감수하면서 살라고 하는건데
양방향에서 서로 피해를 주고있으면서 쌤쌤이 되는경우면 서로 하나씩 참고
산다고 쳐도 저건 일방적으로 한쪽에서 피해를 주고있는거고 기간도 반년이나
되는데 그걸 참으라고 하고 한심하다고 하는 그쪽분의 의견에 제가 댓글을
달게된거고 제가 묻고싶었던건 참는것이 한심하다면 칼부림이라도 해야하냐고
오히려 물어보시는 그쪽분의 생각이 이상해서 댓글을 남긴겁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말해두지만 전 분명히 첫댓글에 저 이미지의 행위가 유익한
정보가 아닌건 맞다고 해두었습니다.

새벽두시에 저러는것도 그쪽분 말대로 한심해보일수도 있지만 반년내내
저렇게 시달리면서 참다가 결국 한계가 와서 저런짓을 하는건데 그걸 방법이
올바르지 못하다고 표현을 해야지 단순히 한심하다고 표현해버리는게
이상하다고 하는겁니다.

저도 층간소음 그걸 왜 못참아서 살인까지 나나 싶었는데요. 지금 집 이사와서 공감하게 �楹六�. 그냥 윗집소리만 나는게 아니라 옆집 아래집소리 다~ 들립니다. 윗집에서 걸어다니는 소리 의자 미는소리부터 믹서기 돌리는소리 청소기 미는소리 다들립니다. 한집에서 나는 소리만 들리는게 아니니까 하루종일 소음에 시달립니다. 문제는 새벽에도 어느집에선가는 쿵쿵대며 돌아다닌다는거죠. 그때문에 윗집이랑도 싸웠는데 자기는 새벽에 절대 안돌아다닌다고 자기도 그소리때매 미칠것같다고 하소연 듣다가 내려왔네요. 본인이 참고 견딘 그 소음정도가 저분이 견디고 있을 소음이라고 단언하지 마세요.

님도 자기 의견 말하고 싶은 기분을 참아보세요.

나도 다른분들 같은 생각을 한 적이 있었고,,, 여러 방법을 고민해 봤는데..  결국  내가
현실적으로 도달하게 된 결론이..  참는 겁니다...

  안 참으면,, 어떻게 할 것인데요?  내가 칼부림을 해야 한다는 뜻으로  말한 것이 아니에요..
    안 참으니까.. 그런 극단적인 일이 생긴다는 말을 하는 겁니다.. (구지.. 이렇게
        의미 설명을 해야 알아 듣나요?)

현실적으로 말해서,,  안 참으면,,  저런  우스운 짓을 하게 되는 겁니다..
    안 참으니까.. 못 참으니까..  극단적인 일을 하게 되는 겁니다.. 

저런 행동들이  화날때는  생각없이. 하게되는데...  하고 나서는... 
내 자신이  "바보같고. 한심한 존재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지요,,, 

님이 "참는 것이 더 한심하다"고 말하니..  내가  "그러면,, 참지 않으면  어떻게
  할 건데요? " 라고 묻는 겁니다..  현실적으로  참는 것 외에.. 딱히  좋은 방법이
 없다는 말을 (반문하는 방법으로) 표현한 겁니다...

내가 좀 참으라고  말했다고,,,  불쾌하신 것들 같은데... 도덕군자가 되라고 한 말이 아니라...
현실적으로  다른  좋은 대처법이 없다는,,,점을 말한 겁니다...

본인이 참고 견딘 소음과 저 글쓴이의 소음이 같을거라고 생각하는 기준이 뭔지
이해조차 안될뿐더러 안참고 행동햇다고 바로 거기서 중간과정 다 넘겨버리고
극단적인 행위로 칼부림이라는 행동을 하냐고 표현하는것조차 잘못된거고

현실적으로 참고 안참고의 문제가 아니라 애초에 일방적으로 한쪽이 피해를
보고있는 상황에서 그걸 왜 굳이 참으라고, 한심하다고 표현을 하는게
이상하다는겁니다. 본인의 경험과 행동, 생각을 남에게 강요하려고 드는겁니다

그리고 님이 말씀하신대로 화나고 생각없이 하고나서는 바보같고 한심하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을까요? 아니면 본인이 피해를 본걸 해결했으니 오히려
만족하는 경우가 많을까요?

현실적으로 참는방법외에는 다른 방법이 왜없다고 생각하는지 그게 더 이해가
안되네요. 본인이 해결을 못햇다고 그러는건가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참으라고 말햇다고 불쾌하신것들이 아니라 님이 잘못된
생각을 남에게 일방적으로 한심하다고 표현하고 강요하고 계시니까
그걸 지적한거였고 예를 든 내용이 너무 어이가 없는겁니다.

그냥 서로 말이 안통하고 답답할뿐이니 여기서 그만두죠.

님은 그냥 일방적으로 피해봐도 꾹꾹 참고 지내세요. 어떻게든 해결할 방안을
찾아야지 전 님처럼 무식하게 피해받으면서 고통받고싶지 않네요

류홍이 님...  내가  말했지만,,  나는  내 의견을 게시판에서 말할 수 있습니다..
  류홍이님이  자신의 의견을..  내 글이 아니라...게시글에  댓글을  달았으면,,
 나는 상관하지 않았을 겁니다...

내 의견이 맘에 안듣다고  댓들을 달았고,,  나는  내 의견을..  잘 이해 못하신것 같아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내가 류홍이님에게...  참으라고 한 것이 아니에요,,,  게시글을 게시한 자에게..
    유용하지도 않고,, 한심스러우니..  그냥 참는것이 더 낫겠다고  한 겁니다..

내 첫번째 의견은  류홍이 님에게  한 말이 아니에요,,,    근데.. 류홍이님이
  내의견이 이상하다느니..  내가  뭘 강요 한다느니..  댓글을  달면서,,
  이 논쟁이 진행된 겁니다..
(나는 애초에 류홍이님과  이런 대화를 할 생각이 없었어여,,,)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류홍이님은  님 뜻대로 사실 것 아닙니까!  내 의견을  내가
말했다고 해서,,  님이 내 뜻대로 하실 건 아니겠지요!! 

  이런 상황에서,,,내가  강요한다고 해서,,, 님에게  강요가 되겠습니까?
  (그리고  류홍이님을 향해서  한..말도 아니에요..)

다음번에는  내 글이 아니라..게시글에 의견을 다시면,,,이런  불필요한 논쟁은  없을 겁니다..

 ps.  그리고,, 계속 참으면서 살라고,,  비꼬시는데...  참는다고,, 무식해지는게
        아닙니다..

님도 한번 당해보면 그런 x소리 안 나올것임

자기 의견 쓰는건 좋은데 자기의견 쓰면서 다른 사람 의견이 담긴 글을 한심하다고 썼으면 자기 의견의 리플에도 똑같은 공격이 달리는건 감수해야죠. 내가 남 의견 한심하다고 쓰는건 괜찮고 다른 사람이 내 의견이 이상하다고 이의를 제기하는건 자기의견 쓰는건데 왜 시비냐고 하는건 모순이죠.
본문글도 현실적인 해결방법을 제시한겁니다. 저렇게 해서 윗집에서 소리를 안내면 그것도 해결방법이 되는거죠. 참는건 그냥 참는거고요. 참는것도 인내가 필요하고 저렇게 하는거도 수고가 필요하니 판단은 알아서 하는거죠.

가장 좋은 건 각자 자기네집 밑에 사는 분들 배려하는 겁니다.

댓글 보다가 단어 쓰시는 게 좀 걱정되서 적어봅니다.

남들한테 참으라고 말하고 싶은 욕구부터 참아보세요

리플읽어보니 가관....
그냥 참지그랬냐니 어쩌냐니 자기뜻은 남한테 관철하면서 왜 남의 뜻은 못받아드림?
모순지려버리네

내 의견을 관철시켰다고요?....나 참,,.  님도 내 의견에 동의 안 하지요? 
  그런데..뭐가 관철시켰다는 거에요?  무슨  모순?

  "리플을 읽어보니 가관이라",,,, 뭐가 가관인지?

내 의견은  현실적인 방법이  참는 것 외에,,  더 좋은 방법이 없다는 것이고,,,
 류홍이님이  반대의견을  내 글에 달았길레...  그러면,  다른 방법이 있는지  물은 겁니다..

"참는것도  방법"이라는 말이  그렇게 듣기 싫으면,,,  귀하는  그 생각을 게시글에 남기세요..
  (내 말이 이상하다느니.  내가  뭘 관철시키는니,,  모순이 있다니..  이런 말 하지말고,,,)

나도 경험이 있어,, 험악한 상황에 처해본 적이 있으니,..  나름  내 의견을 말한 것 뿐임...

내가 여기서,,  내 주장을 말한다고,,,  그게 관철되고,,  강요가 되는  상황 인가요?   

(당장,, 듣기 싫은 말 했다고,,, 귀하부터가  불필요한  리플로 대항하는 상황인데...)

그냥 좀... 참는 법도  좀 배워라...  무슨 고무망치로  천장을 두드리나...  그거 얼마나 힘든데...  새벽 2시에...
생쇼를 하네...  이런 걸.... 유익한 정보라고  올리다니...  한심스러움....


이라고 썼는데 이게 자기 뜻 관철시키는거 아니고 뭐에요?
남보고 참는법을 배우라느니 뭘 두드리냐느니 한심스럽다느니
남한테 지적을 받았으면 생각이 짧았다는걸 인정하면되는겁니다.
그리고 글쓸때 점좀 고만찍으세요 60먹은 틀딱같으니까
아 틀딱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

허허  이제는 막가시는 군요,,,  남과 하는 대화에..  지나가다가  끼어들면서,,
  별 인신공격까지...

 내가 이토선비님을 향해서 하지도  않은 말을  퍼와서,,  괜히 과민 반응하는 것이
누군데..    귀하는 대화 당사자가 아니니,,  그만하세요,,,
  저 말은 귀하를 향해서 한 말이 아니오...

아 그렇게 잘 참으면 남 댓글도 참아 뭐하러 일일이 답변하냐 그 정도 인내심으로 뭘 참고 사냐 ㅋㅋㅋㅋㅋ

인터넷에서 참으라고 하곤 더할지 누가 알겠습니까?

댓글 적는 욕망도 좀 참으세요
남 설득 시키고 싶은 욕망도 참으세요

본인은 못참네?

역지사지로 꼭 위층의 소음으로 힘들어지시고, 그때도 그냥 참으세요.

왈와왈왈 개소리 왈왈아ㅗㄹ

님도 그냥 참으시지, 뭘 댓글까지 달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씹선비 존나많네 ㅋㅋ 평창 참으면서 쳐사세요 병신처럼ㅋㅋ

참을인자 3번이면 호구된다는 말도 모르나

참는게 좋은 방법이 아니고 윗집에서 조심하는게 최선아닌가?

그 참는게 마땅히 대처법이 없으니까 그러는거 아닌가요? 복수하기는 귀찬고....진짜 새벽 2시에 윗집에서 존나 쿵쿵거리고 돌아다니면 자다깨서 잠도 안오고 미칩니다. 우리집 윗집생퀴 낮에 자고 밤에 집에 들어오는데 밤 12시건 새벽2시건 4시건 존나 쿵쿵 거리는데 죽이고 싶네요

윗집을 잡자는건 상관없는데 엄한 아랫집 윗윗집 옆집

에까지 피해주고 그걸 돌리라는거부터 똑같은 쓰레기

우리나라 아파트가 유럽처럼 문화재급 오래된 건물도 아닌데 왜이리 층간소음을 못 막는지 모르겠음..
기술도 많이 발전되었고 가격도 싸지 않은데..

이러다 콘크리트 부서진다.

알게 모르게 옆벽도 금감.

천장은 바르기도 힘들어.

한국은 층간소음 답 없으니 싫으면 단독주택 살아야 함.

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羔�웃기지

내일... 다이소... 고무망치... 2000원... 천장... 살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으라는 인간 윗집에 우리 윗집 애새기들 풀어놓고 싶다, 참으라고?? 칼부림이 왜 나는데 참다참다참다참다참다 끝까지 참다가 돌아버리는거야 이성을 잃을정도까지 간다고 나도 올라가서 항의도 3번이나 해봤고 갈때마다 죄송하다 주의하겠다 말만 이러지 하루만 지나면 똑같아 변하는게 없어 마지막에 올라갔을땐 지네집이 아니래 ㅋㅋ 어이가 없더라 지금은 그냥 해탈해버린 상태로 지내고 있는데 주말 아침에 애새기 우다다다 뛰댕기면서 방문마다 폭탄 터지는 소리 나게 쾅쾅 닫을때면 진짜 칼들고 올라가고 싶어져 그리고 아파트 시공 타령하는데 공동주택 살면 기본 개념이라는게 있어야지 집구석이 운동장도 아니고 애새기 교육을 어찌 시키면 도대체 발 뒷꿈치로만 걷고 방문은 왜 그렇게 쎄게 닫을까..

집을 어떻게 지었길래 저 따위지 ;;;

그냥 열받으면 손으로 천장 두드리면 최고임

스트레스해소와 소음문제가 없어짐

꼭대기층이 짱이여

부실공사로 지어진 집의 부실한 방음 상태를
층간소음 공해로 몰아
단번에 해결

역시 기업하기 좋은나라.. 지들끼리 알아서 쳐 싸우고 해결함 ^^

관리사무소 시스템 잘 구축된 단지는 관리사무소에 윗집에서 쿵쿵 거려서 불편하다고 전화문의 넣으면 윗집에 대신 전달해주는 곳도 있어요.

하지만 무엇보다 건축방식 자체에 문제가 있는게 맞습니다.
벽을 기둥삼아 층 올리는 방식으로 간소하게 지어서 이사단인거죠.
기둥을 올리고 그 위에 층을 올려야 하는데 이런 방식은 비용과 시간 많이 든다는 이유로 층간소음에 더 효과적임에도 하지 않는게 현실 입니다.

각각 건축방식을 구분하는 전문용어가 있는데 기억이 나지 않네요. 정규방속의 무슨 다큐프로그램에서 나왔던 내용입니다.

외국도 층간소음 문제가 많나요?

우리보다 덜하지만 있기는 합니다....
그리고 땅 덩어리가 적은 우리가 아파트나 빌라등 그런 닭장 같은 집들이 많아 더 한 거죠

왜 없겠어요 소변 소리에도 경찰에 신고하는데요
그럼 경찰이 와서 경고하고 갑니다

덜하긴요..해외에선 아예 총으로 쏴죽이는 극단적인 경우도 있습니다...

유럽에서 거주하던 이가 겪던 건데(스위스였나....여하튼 한국에서 보면 선진국 그런 나라급)


여긴 밤 10시였나? 이 시각 이후로 화장실 물도 내리면 그날 아침부로 아랫집에서 인간말종 소리 듣을 정도로 소음이 엄청나서 기겁했다던 경험담도 본 적이 있어요.

예전 부터 이해할 수 없는 게 있어요.

새차도 직접 보고 하자없음이 확인되고 싸인을 해야 내껀데

왜 집은 아니죠?? 로비스트의 승리인가요?? 이해가 안됨 진짜.

층간소음은 부실자재와 부실건축이 문제인데...

선분양이 문제임.. 공사후 직접 집보고 사야 하자가 좀 줄어들지..

집에 사람이 없는데 소음 들린다고 오면 토나오지....

근데 정말 윗층가서 항의하는게 불법인가요????

저거 따라하지마요 천장은 보통 가베를 치는데
저거 따라하면 천장 망가집니다..뭐요즘 아파트들은 다른지몰라도...
하지마세요..

완벽하게 없앨 수 없다네요..아무리 잘 지어도 층간소음은 납니다..정말로 돈 팍팍 들여서 방음재를 가득 넣으면 모를까요

몇 해전 아파트에 살면서 층간소음에 시달리던 여성이 건축학 공부도 하고 층간소음 없애고자
몇년이고 공부하고 좀 알만하겠다고 하고 단독주택 지으면서 그리도 원하던 차음재이니 뭐니 넣고 지어도

층간소음이 난다고 하더군요 그나마
아파트 시절부터 훠얼씬 애교라는 것.

막상 손수 지어보니

단순히 차음재이니 방음말고도 그걸 어찌 공사해야하고 신경쓸게 많다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윗분들이 지적한대로 부실시공이나 여러 모로 가면 그 층간소음이 훨씬 커지는 게 문제


그리고 무엇보다도 아파트는

반드시 윗집이 소음 원인이 된다라고 할 수 없는 게 문제죠

옆집이나 심지어 위위에 훨씬 떨어진 집에서 들리는 소음이 내려오기도 합니다....

우리나라도 건설할때 바닥밑에 공간 만들어야된다고 봄..
일본 건물들은 보통 바닥에 40cm정도 공간있어서...뛰고 난리쳐도 아래층으로 소음전달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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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둥】　        【기둥】            【기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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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or층간-----------------------------

이런형태라...

굳 아이디어! 왕추!
그냥 벽면을 두드려도 될것 같음.
목적은 윗층이 아니고 전 아파트 주민들이 대상이니까~

진짜 층간소음 참기 힘들죠..가서 죽이고 싶을 정도죠~ 고무망치로 해서 조금 풀리는게 나을수도 있죠

아무것도 모르는 서민들은 아파트 구조에 문제가 있다는걸 모르고 서로 물고 뜯죠

아파트에 보면 벽면에 방송 스피커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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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ㅣㅣ
                        스피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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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ㅣㅣ

스피커 뚜겅을 여세요 + 드라이버가 필요합니다.
일단 휴지로 아랫집에서 올라오는 CD배관을 휴지로 막으세요
위로 올라가는 CD배관구멍에 전선 2개가 보일겁니다.
거기에 블루투스 스피커를 두세요~ (떨어질수 있으니 조심)
자 이제 페어링 하고 음악을 트세요~

친구랑 약속을 잡아서 술마시고 친구집에서 자고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