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 군대가기싫으면 이짓거리라도 해야됨

직업으로 하는년들도 애들 폭행하는데 의무로 하면..ㅡㅡ

군교도소 직행~~

영창가야죠...

군장매고 뺑이돌듯이.. 뺑이 돌리고....

벌 주는거야 벌 주는건데
그 과정에서 희생 될 애들부터 생각 해 줘야죠.

웃자고 한거지만 실행여부만 따지자면 가능할거 같은데요;
장교, 부사관처럼 관리자 뽑아서 교육 똑바로 하는지 검사하게하면 되구요...교육 잘못하면 밥해주고 청소하는 부서로 가게하면됩니다..잘하면 휴가주고요...요즘은 cctv 달아놓고 부모들이 실시간으로 볼수 있게 하는곳도 많은데 나라에서 운영하는곳은 전부 달게하면 못때리겠죠
그리고 때리거나 이상한짓 하면 영창, 빨간줄 등의 무언가 대가가 있으면 할수밖에없음..
저도 군대에서 제일 무서웠던게 이새키가 어떤또라인지 모르는데 사람죽이는 총 주니까...

애를 보는게 단순히 먹이고 재우고만 하는게 아니잖아요...
미친년들이 애들에게 정신공격 시전하면 그 애들이 제대로 자랄까요?

윗 내용은 웃자고 쓴글이지 진지한 내용이 아니에요

다만 진지하게 생각해 본다면, 일단 정신감정을 필수로 하고, 군대에 여러 보직이 있는것처럼

육아, 간호, 사회봉사 등등 보직을 나눠야 하지 않나 싶네요

물론 전공을 살리는것도 좋구요

웃자고 한거겠지만, 고작 8주교육 받은 여자들한테 애를 맡긴다고요?

군대에서는 8주교육 받고 총 맡기잖아요.

군대식으로 교육하면 다 될꺼 같음. ㅎㅎ

처음에 인형 하나 주고 이것은 너희들의 목숨이다.

이러면서 시작하면 꿀잼일 듯. ㅎㅎ

청원고고싱

아이들은 무슨죄??

ㅋㅋ아니 저나이때 아이들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데
생각이 너무 짧은데

아기가 교보잽니까? ;

유치원에서부터 페미교육하려고요?

유치원 선생들도 사고가 터지는 마당에..
남자아이들 소추에 6.9소리들으며 클거 같아 추천못하겠음..
좀더 극단적으로 생각하면, 음료에 각종 첨가제 추가해서 살인미수 소리듣는 애들인데
무서워서 애들 못 맡기겠음.
변질된 페미 = 정신병이라고 생각함. 정신병자에게 애를 맡기기 무섭네요.

애한테 화풀이 할께 뻔한데.. 어떻게 맡겨요. 미친년들이 한둘도 아니고;;
대체 복무할게 많을거 같은데

처벌하면 된다는 이야기는 진심으로 하는 이야긴가.

육아는 제정신인 사람이 해야함... 인성이 부족한 사람은 학대 폭력 등을 행할수 있음.. 그러다 애가 죽으면..

실현 불가능..

어차피 사립도 국가보조 받는거라서. 즉 세금낭비가 심한 부분이 어린이집.

글쎄요...아이들 맡기기는 불안하고, 제 생각에는 여러가지 다른 일들이 있을 듯합니다. 교통 단속, 불법주정차 단속, 쓰레기 무단 투기 단속, 금연구역 흡연단속 등등 손이 모자라서 못한다고 징징거리는 분야에 투입하면 어떨까 싶은데요.

공익처럼 몇명 안되면 모를까 남자랑 같은수준으로 징발하면 60만이 넘어가는 인원일텐데 이정도 인원이 그런 민간사회에서 통제가 가능할까요. 근무지가 엄청 넓고 다양해지므로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질거 같은데.

활용하기 나름이죠. 제가 예시로 든 것은 제가 생각할 수 있는 범위에서 즉흥적으로 쓴 것일 뿐, 님 말처럼 60만 넘는 인원을 모두 거기에만 투입하자 그런 논리는 당연히 아입니다. 누군가는 해야 하지만 할 사람이 부족한 여러가지 분야에 사회 공공 봉사 형식을 띄는 분야라면 활용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얘기일 뿐입니다.

단속 안하고, 스벅에서 커피마실듯하네요.

글쎄요...그런거 까지는 제가 언급하고 싶지 않네요.

어휴.. 여기도 정신병자들 참 많네요 ㅋㅋ
젊은 여성은 아이 때리는 정신병자로 몰아버리네 ㅋㅋㅋㅋ

호주국자+일부유치원선생들
결론 아이들을 위험에 방치할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