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올림픽 기원’ 평창 평화와 화합의 탑 점등식
http://www.yonhapnewstv.co.kr/MYH20171223008800038/?did=1825m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에 대한 세계의 기대
http://m.sport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28&aid=0002395053
올림픽 헌장의 근본 대원칙은 올림픽 운동의 핵심이 평화라는 것을 알려준다. 스포츠라는 가장 비정치적인 영역을 통해 분쟁과 갈등, 반목 등을 치유해 더 나은 세계를 만들자는 가장 정치적인 모토를 담고 있다.
독일, 56년 단일팀 만들며 깜짝쇼
http://news.joins.com/article/720454
이번 남북한 사례와 마찬가지로 IOC가 내놓은 제안을 동.서독이 받아들여 성사됐다.
독일은 무려 6차례나 되는 단일팀을 올림픽에서 내놓았다
여기엔 항상 ioc 가 내놓은 제안으로 시작된
ioc 는 왜 분단국에 단일팀이란 제안을 하는것인가?
바로 올림픽 정신 이 평화와 화합이 기때문일것이다
평창은 달랐을까? 2017년 이미 토마스 바흐 위원장이 남북 단일팀을 지지 지원하겠다는
IOC President Bach expresses support for joint Korean team at Pyeongchang 2018
https://www.insidethegames.biz/articles/1052131/ioc-president-bach-expresses-support-for-joint-korean-team-at-pyeongchang-2018
일각에서는 왜 선수의 노력을 깍으려 하느냐고 헛소리들한다
올림픽은 각종 스포츠 외교로 이미 또다른 외교의 장이 된지 오래이다
스포츠 외교, 세계는 스포츠로 말한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mofakr&logNo=220784337819&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kr%2F
스포츠 외교가 어제오늘일도 아니고 무슨 뜬금없이 스포츠에 왠외교냐는 이런 헛소리까지나오는
스포츠 외교를 포털에 검색하면 무수한 사례가 나옴
독일의경우 분단극일때 이스포츠 외교로 분단을 극복하는 한 외교로 쓰이기도 했고
한국은 그럼 스포츠외교를 이번이 처음일까 ?
한국 스포츠외교의 태동 : 서울올림픽 유치의 유산
http://academic.naver.com/article.naver?doc_id=46991176
스포츠 외교는 이미 스포츠쪽에는 일상이 되어있는
마치 선수의 노력을 깍았다고 선수의견을 무시했따고 엄한소리를 하는데
아니요 정작 노력을 깍고 있는건
미친 기래기들과 그기래기에 놀아난 사람들이겟죠
‘인터뷰 조작’으로 ‘남북 단일팀 갈등’ 부추기는 채널A
http://www.ccdm.or.kr/xe/watch/244354
나경원 "평창스페셜올림픽 북한 참여 추진"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0132609
북한을 참여시키고 단일팀을 꾸리고 권한은 모두 ioc에 있다는 사실
지들이 정권을 잡고 평창을 꾸리때는 북한참여가 마치 평화 올림픽이될거라는 메세지를 던지다가
정권이 바뀌니 마치 평화올림픽이 적화 올림픽이라도 되는양
에초에 올림픽 정신이 뭔지도 모르는 것들이 개소리나 절라 씹어되는
단일팀과 과거 전쟁중인 상대국마져 경기에 참여한
올림픽외교의 밑바닥에는 바로 올림픽정신인
평화와 화합이 깔려있다는거
그리고 이걸 이끄는곳은 ioc 의원회라는거
(동물)
조류학자가 말하는 참새.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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