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파티 뷔페입니다 ㅋ

더파티 나름 좋져 ㅋㅋ 고향내려가면 오랫만에 가고프네요

예전에 특1급 호텔 뷔페에서 인턴 1년동안 했었는데, 마감때 되면 자유롭게 먹을 수 있어서 진짜 행복했었네요 ㅋㅋ
가장 맛있었던게 아마 양갈비에 민트소스하고, 스테이크 였던거 같네요. +_+
아 뷔페 이용법에 대해 팁 좀 드리자면, 찬 음식부터 따듯한 음식순으로 드시고(샐러드 곁들여서)
마지막으로 우동을 드신담에 디저트랑 커피 드시면 딱이실 거예요 ㅎㅎ
일식부터 시작해서 파스타, 스테이크로 넘어가는 거쥬
사각형 뷔페다이인 경우 음식 배치순서도 이렇게 되어 있을 거예요.

잘먹고 있어요 ㅎ

세종 더 파티 탄산음료를 추가 요금 받고 팔더군요. 기본음료에 탄산음료가 아예 없음. 거 얼마나 한다고... 무척 황당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