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질구질] 어느 진보(?) 언론의 구질구질한 변명 (펌)

기레기들에도 급이 있다고 나눠달라고 징징거리는 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약 - 나는 발만 핥았다. 똥꼬까지 빤 새끼들하고 동급으로 보지 말아달라.

베스트 댓글입니다 ^ ^

딱맞는 표현

조중동 못가서 한경오 간놈들이라 조중동 기레기보다 더 저질임.

"이른바 '장충기 문자' 명단에는 언론인도 포함돼 있다. <한겨레>, <경향>의 경영진도 포함됐다.
어떤 이들은 분노한다. '진보 매체 경영진이 삼성의 로비 전문가와 반가운 인사를 나누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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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문자 내용이 그저 반가운 인사뿐이었을까.
장충기와 문자할 급이면 언론사 고위직 임원이고 편집장급이다.
언론보도를 좌지우지 하는 인간들이 삼성을 빠는데 당연히 삼성의 눈으로 세상을 본다고 말해야 정상 아니냐?
프레시안도 진중권급으로 변태하는구만.

진보는 다르다. 똥처먹고 향수라고 하는 꼴

지들은 다르다는 말인데
다르긴 머가 달라 기래기들아 니들도 똑같은 기래기 들이야

기사 를 쓴곳이 프레시안???
와 저 쓰래기 집단 아직도 기사를 쓰는구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