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처음본 일본 작은할아버지..

난쟁이류 2018-03-24 (토) 23:34 조회 : 702 추천 : 1

일본에서 갑자기 집에 찾아와서 담배 15분마다 한대씩 피는데 토나오네요 진짜

담배 집안에서는 아무도 안피는데 뭐라 할수도없고

다음주까지 계신다고 하니까 미쳐버리겟네요 빨리가면 좋겠습니다..

아.. 일주일 동안 나가서 살아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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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위한 희생

댓글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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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가브리엘 2018-03-24 (토) 23:39

왜 뭐라고 못해요? 아쉬운게 있으니 못하는것일듯. 집안어른이라고 담배연기로 집안 개판 만드는걸 걍 냅두는게 가장 이해 안가더만요

난쟁이류글쓴이 2018-03-24 (토) 23:41

아쉬운거라뇨 원래 가풍이 그래요

방랑객™ 2018-03-24 (토) 23:43

일주일 근방 기요

난쟁이류글쓴이 2018-03-24 (토) 23:45

그러게요.. 조금만 더 버텨야겠네요...
다른집에 찾아가시지 하필 저희집와서 내일 친척 우루루 다모이게 생겻네요...

Ast가브리엘 2018-03-25 (일) 01:31

저런....ㅜㅜ 일주일만 힘내세영...

방랑객™ 2018-03-24 (토) 23:43

가풍이 이어지면 어쩔수 없지요

냥집사 2018-03-25 (일) 00:24

벽지랑 장판에서 담배 쩐내나요.. 이제라도 못하게 하셔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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