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떄부터 필이 꽂혔음 대통령 아들.
기동호 사건의 진범은 대통령 아들임.
1. 그토록 정의로웠던 한지훈 변호사(당시 검사)가 법복을 벗은 EU. 검사출신인 대통령 비서실장의 압력 또는 협박의 가능성.
2. 사진 속 인물중 테오의 형이 진실을 밝히고 싶다는 글을 남기고 의문의 교통 사고로 죽음
3. 또다른 사진 속 인물 중 한 명이 고문 받아 정신이 나간 것 같아 보임.
4. 한지훈과 현우진은 수현의 목숨으로 협박 받았을 공산이 큼.
5. 추병우 회장과 대통령은 정치적 동반자 관계였다가 돌아섰음.
대선 공약인 사형 집행 부활로 인해 지지율 추락으로 사형 집행 부활을 추진하고 싶어하지만 진실을 아는 추회장과의 갈등.
6. 추병우 회장과 테오와의 말다툼 중 너하나 다치는 걸로 끝나지 않는다고 단언하는 것으로 보아 권력의 힘이 느껴짐.
7. 대통령은 모르는 상태일 가능성이 농후. 검사 출신인 대통령 비서실장의 과잉 충성일 가능성이 높아보임.
사실 모른다는 것이 말이 안되지만;; 아들 내외 보고 들어와서 살라거나 대통령과 비서실장간의 대화중 어쩌다 추회장과 이렇게 되었는지라는 말과 비서실장의 태도를 보면 그리 추측됨.
결론 본격 비서실장 까는 드라마. 타깃은 문재인인가
(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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