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심히 추천을 부탁드려봅니다..중요!!

일단 중요!!라고 한것에 대해 낚였다고 약간이나 기분나쁘셨을 분들께 사과를 드립니다 꾸벅..ㅠ

저 개인적으로 너무 중요해서 중요!!라고 남긴거구요..오해는없으시길..

대부분 분들이 그랬듯이 해외드라마를 처음으로 접한건 프리즌브레이크1이었습니다.

그 다음에 본것은 로스트로 이것도 굉장히 열심히 봤죠..

당시 프리즌브레이크1을 봤던 임팩트가 너무 강해서 감옥에서 이루어지는 드라마인 고전미드 오즈도 찾아서 참 재미나게 봣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이 이후로 어떠한 미드를 봐도 감흥이 없다는 겁니다ㅠㅠ

왕좌의게임,24시,히어로즈,덱스터 그리고..섹스엔더시티?뭐 이거랑 그 애니스톤 나온 프렌즈, 그렇게

재밌다던 워킹데드..그리고 셜록까지..등등 다 찾아서 봤는데 끝까지 못보겠더라구요..계속 프리즌브레이크만 반복해서보고;

이게 뭐하는 짓인가..싶어 조용히 추천을 부탁드려봅니다.

개인적으로 쉽게 식상해하고 집중도 굉장히 못하는 스타일이구요 사회의 좀 어두운면이나; 정치적 스캔들

이런거 좋아합니다..중요한것은 몰!입!도!라는 것인데요..제가 왠만큼 휘둘리지 않는이상 잘 집중을 못해서

중간에 보기를 안해버립니다..참까다롭지요 다시 죄송합니다.

가뭄에 단비같은 드라마를 저에게 선사해주실분..기다립니다

마지막으로 오늘저녁은 제육볶음..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