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The strain 뭔가...

쥐잡이남 개매력

간지폭풍

뱀파이어 7종족이 나온다는군요..원작이 있다네요..주워 들은 애기네요..

미국식 식상한 좀비물 보다는 일본식 바이오 하자드 같은 느낌나서 좋았는데,
1~2화까지는 스토리 전개도 빨랐구요...

3화부터는 점점 지루해지는 느낌... =_=
원작도 평가가 좋고, 길예르모 델 토르 라 기대했는데...

남우보다 여우 암유발...    계속 사람들 살려야한다고 ...

정말 쥐잡남이 멋있죠 ~!
여우는.. 정말 정신놓은 거 같아요 ㅋㅋ

발암여배우..... 배운사람들이 그것도 cdc 근무한다는 사람들이 그리
상황파악이 안되니까 가면갈수록 할배가 노쇠한 나이에도 움직일수밖에 없겠더군요
근데 중간에 나온  얼굴이상한  조직은 뭘까요...
겉으로만 봐선  같은 뱀파이어 중 변종같기도 하고 ... 좀 궁금하긴 하네요

스토리자체는 아주 흥미로운데 주인공 캐릭터가 너~무 답답해요

저도 인터넷 떠돌다가 본건데
뱀파이어 종족이 7개라더군요
그 중에서 드라마에 나온 마스터와 대립하는 종족이라네요

저랑 똑같은 생각이시네요. 특히 여주인공....답답 연기도 답답..ㅋㅋ 전 문신남이랑 쥐잡이남 때문에 봐요.ㅋㅋ

아~ 문신남도 기대중입니다.

뭐 남주 캐릭터도 약간 별로긴 하지만 와 진짜 여주 캐릭터는 그냥 빨리 하차시켰으면 싶을 정도
할배가 아이 좀비 목 딴 이후부터 줄창 암유발 하는데 미치고 팔짝뜀
시작부터 끝까지 대충 흘러가는 상황을 알고 할배의 친절한 설명까지 첨부됐는데도
헛소리만 지껄여대는데 참
그런 면에서 오로지 자신의 감과 뛰어난 통찰력으로 자기가 다 알아서 하는
쥐잡이남이 차라리 주인공인 게 낫겠더군요

"이만하면 좀 믿어라 ㅄ들아" 어제 혼자 보면서 욕했습니다 cdc 발암커플 땜에

앞에는 괜찮게보다가 8화는 진짜 최악이였습니다 ㅋㅋ

주유소직원이 전 제일 발암 ㅋㅋㅋㅋ 돈준대도 안나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