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텍]세상에...이런 AS는 처음이라............

롤은 좌클릭 99% 사용 안 하는 게임인데...로지텍은 걍 as 없다고 보시고 직구하시는 게 낫습니다
근데 g533은 정발 안 한 제품인데 업체 통해서 주문하셨나봐요?

고객대응이 많이 부실한점은 인정하지만 마우스던, 헤드셋이던 기사가 직접 사용해서 증상을 확인할 필요성이 있으니 피부가 닿는다는게 찜찜하다는거는 그다지 작성자님 의견에 동의가 안되는 부분이네여

아예 접촉이 안될수는 없겠지만 글쓴이 경우는 기계적인 테스트 부분으로 고장난 부분을 잡아내지 못하고 그걸 인력으로 직접 테스트 하는 부분에서 이미 기분이 상하다보니 그런거 같네요..^^:

한국형 as와  해외as방식은 많이 다르고

단순히 서비스센터에서 즉석 수리와  해외 리퍼 수리의 차이점을 말하는게 아니라

저렇게 직접 확인해보는게 이치에 맞다고 봅니다

한국에서야. 그럴 시간도 없고, 어차피 무료as비용이 제품값에 포함되어 있는 거니까 그렇게 해주는거고

외산제품은 as가 정말로 진실된 의미의 사후 서비스 인거지, 제품값에 포함 시키는게 아닐걸요..

이렇게 저는 오히려 한국의 as가 비정상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고장 안 나고 잘 쓰는 경우가 많은데도, 정말 오래되어서 노후고장이 아니라서, 수리받을 일이 없는데도, 받은적 없는 as비용을 내야하는 게 문제죠

오히려 AS 기사가 찜찜하져....한 두개 헤드셋 써야될 상황이 아닐껀데...한 두개 만져야 될 마우스가 아닐껀데...닦아서 AS 맡긴것도 아닐테고...

말쏨씨가 없어서 오해를 부르게 적어놓긴 했으나

예 저도 일하는 직장인으로써

기사님의 노고를 전혀 헤아려보진 않은건 아닙니다

그저 저런 악조건에서 테스팅하는 기사님이나

맡겨야 하는 저나 서로 찝찝함을 떠안아야 하는 업체측의 열악한 시설이

싫을뿐입니다

그래도 로지텍이라면 대중적이고 규모가있어 AS처리가 잘 되어있을줄 알았지만

실제론 그렇지 않아 실망스런 부분입니다

A/S 기사도 참 힘들것다.

예 맞습니다

AS기사님의 노고가 눈에 훤합니다

헤드셋 귀에 닿는건 대부분 제품이 교체가 가능할텐데... 찝찝하다면 확인해보세요

로지텍 마우스는 죄클릭 더블클릭되거나 드래그 풀림현상이 항상 있었어요 ㅠㅠ
2004년부터 로지텍 마우스 썼었는데 매번 같은 증상으로 a/s보내고
로지텍 마우스 바꿀때마다 이러니까 다음 제품에는 개선해달라고 메일이랑 전화도 여러번 했거든요..
소용없더라구요 -ㅅ-;
제작년에 산 로지텍 g602마우스가 요즘 또 더블클릭이랑 드래그 풀림 현상이 있어서
이제 로지텍 마우스는 안사려고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