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친구의 조카가 노트북을 떨어뜨리는 바람에 뒷판이 깨졌다고 하더라구요
제게 물어보길래 깨진건 어쩔수가 없다, 서비스 가서 as받으라고 했습니다
몇일 뒤 수리 끝냈다고 하면서 캐드를 좀 깔아달라고 가져 왔더군요
그래서 캐드를 깔면서 보니 화면이 좀 뿌옇더군요
장치 관리자 들어 가보니 외장 그래픽 사용 안함.. 내장 그래픽 사용 중이더군요
이상하다 싶어서 사용으로 바꿨더니 느낌표가 뜨더군요
장치가 안 잡혔나 싶어서 제조사에서 다운뒤 드리이버 설치.. 잉? 그래도 느낌표가 딱!
인식은 되는데 사용 불가
다른 장치 하나도 안잡혀 있고..
서비스 센터 들어 갔다오면 기본으로 드라이버는 다 잡는거 아니었던기요?
그리고 쿨러 소음이 너무 심하길래 cpu 온도 확인을 해봤습니다
헐.. 아이들 온도가 60-70도 오르락 내리락.. 익스플로러만 실행해도 80도..
프로그램 하나 실행하니 99도 찍네요
느낌이 쎄 하더군요
조카에게 전화 해서 뭐 수리 받았냐고 물어 봤습니다
조카가 말하길 메인보드 교체 받고 케이스 갈았다고 하더군요.
서비스 어디서 받았냐니까 핸드폰 번호를 알려 주네요..
바로 드는 생각이.. 당했다..
제가 수리 하기전 상태를 확인을 못 해서 수리 하신분에게 따지기도 그래서 일단 수리 하신분 불러서 다시 점검 해보라고 줬습니다
이걸 어떻게 해야 할까요? 수리비는 70이나 줬다는데..
|
(비밀상점)
대용량 일회용 전자담배 비밀특가!
(6839)
컴퓨터 월간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