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옵티마를 타기전....
면허 를 처음 따자마자 몰았고 처다보기도 실어지던...
기아 봉고3 떠블캡 수동 ....
봉고3 로 얼마나 고속도로 를 쐈는지 -ㅅ-... 아직도 보기도 실으네요...
2번...
스쿠프 터보 1.5GLS 일겁니다...
초기형 스쿠프 삼촌이 먼저 신차로 뽑으면서 가지고있으시다가 제가 한달간타다가 다시 돌려주었던 차량...
3번...
쏘나타2 2.0 수동 역시 외삼촌이 가지고있떤놈이라 제가 타고다닌다고 사고냈던... 비운의 차량...
4번...
카니발 9인승 디젤수동... v6 3000cc 트윈캠 이차 효자노릇 했습니다....
왠만한건 다 실어나르고... 녹핀거없이 깔끔하게 외장이 되있어서 ... 잔고장도 거진 없었고...
사람 실어나르는데 아주 버스 같이 우겨넣어서 단거리 뛰었던 그런차량입니다 -ㅅ-;;;
5번
지금의 옵티마 를 타게 되었슴돠...
저는 아직도 카니발 이 그립네유 +_+;;;
폐차장에서 200만원 고철값 , 엔진값 받고 분해후 폐차 했찌만....
힘이 좋아서... 잼있게 추억도 싸으면서 탓던차량이라.....
조만간..... 옵티마LPG 수동 으로 차량을 바꿀 기회가 생길꺼 같아서... 기대중입니다..ㅎㅎ
(동물)
냐옹아 거기는 젖이 안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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