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후기

슝기슝기 2018-04-16 (월) 09:20 조회 : 1481 추천 : 0

이건 그냥 제 개인적인 내용입니다.

경험담이라고해야할까요..ㅎㅎ 문제시 삭제할게요~

저는 최근 한 8 년간 엑스타4x 사계절용을 이용하였습니다...준중형(6년정도) + 대형(2년정도)

현제 자동차는 대형타구있구요

가격이 일단 저렴하니깐요..ㅎㅎ 그리고 4계절용이구..

그런데 저는 그냥 차가 싸구려다보니깐...주행중 불안한가보다...했었네요

요즘 운전스타일은 차없을때 직진구간에서 좀 밟는정도입니다..

시내는 할아버님스타일...규정속도 지키려고 노력중..ㅎ

그런데 요번에 한국타이어 브12에보가 껴져있는

휠타이어를 가져왔는데요

와.....완전다르더군요 -_-;;

저는 이제부터 브12에보로 가려고합니다...ㅎㅎ

직진구간, 코너, 울퉁불퉁한 도로

확실히 차이나네요...

금액이 좀더 비싸지만..ㅎㅎ 몸으로 느끼고나니

금액 더 투자 해도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ㅎㅎ

이상 제 경험담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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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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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ominic 2018-04-16 (월) 09:21

가장 싼 금액으로 승차감을 개선할수 있는게 타이어란 말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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슝기슝기글쓴이 2018-04-16 (월) 09:24

네 맞아요 이번에 몸으로 느꼈네요 확실히...ㅎㅎ
괜히 더 비싼게 아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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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힛 2018-04-16 (월) 13:32

사계절용과 여름용은 비교하는게 웃길 정도로 너무 큰 차이가 나죠.
수명이 짧은게 흠이고, 겨울에 영하로 떨어지면 성능 하락이 아주 큰게 흠이죠.
차가 방음이 잘되어 있다면 여름용이 소음이 좀더 큰건 문제 없고,
서스펜션이 좋다면 역시 승차감이 떨어지는 것도 문제 없으니..
접지력이 차원이 다른 여름용이 사계절용보다 나쁠건 없죵.

다음엔 ps4를 써보세요. 훔... 정말 괜찮은 타이어입니다.
v12evo보다 떨어지는건 가격과 수명정도인데... 사실 수명도 서킷수준에서나 좀 짧은거지,
공도에선 별 차이 없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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