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지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무차별 연기대전-장미전쟁.... 연예계 물입니다. 

로판도 상관없으시면 제니스, 황제와 여기사

주인공을 닭대가리를 만들어서 주변을 띄우는건 안됩니까?
너무 호불호가 갈려서 그렇지.
보통 소설의 떡밥 이십배는 지닌 고밀도떡밥퍼즐형회귀소설..
많이 들어보신 전생검신을 추천합니다.
페이지에서 전생검신과 픽미업과 달빛조각사를 보고 있는데 달조는 잊었습니다.
안봐도 찜찜하지가 않네요.

생존물 좋아하시면 나는 아직 살아있다 추천드립니다
좀비물비슷한데 좋아하실거같습니다

전생검신을 회당 100원씩 내면서 볼 가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1만캐쉬다써도 반도 못볼거같은데여

800회가 나왔고 아직 갈길이 멀었으니 앉은자리에서 본다면 만오천 캐시정도는 있어야 하는데.
초반 무료에 일일 무료 캐시뽑기권으로 일일 백캐시를 쓸 수 있어서 저는 전생검신만 올인하고 있습니다.
님께는 안 맞을 수는 있으나 그 가치는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환무협에 나비효과를 체험할 수 있는 퍼즐형식은 어디에서도 못 맛볼 꿀맛입니다.
안맞으면 할 수 없지요.
나중에 완결 났을때는 이 그림을 어떻게 맞췄지 하는 경이감을 느낄듯합니다.
지금도 단편적인 사건과 행동의 여파 등으로 천편일률적인 타임계열 소설에서 느끼는
허접함을 회귀작품이 이렇게 치밀할 수 있구나 하는 감탄을 느낄 수 있습니다.
물론 회당연재로 보면 매번 불만 투성이지만 전무후무는 아니겠지만 전무한 스케일의 회귀물인건 틀림없습니다.

노블이면 몰라도 100원씩이면 좀 많이 아깝더라고요

3번이 걸리긴 하지만 전쟁자 추천...
호불호 갈릴순 있어도 8권까진 읽어볼만 합니다.

추천 감사드립니다. 장미전쟁은 1화를 못 넘겼고(여주물에 대사 치는 게 오글거려서).

전생검신은 러브크래프트 기반이라는 소리 들어서 일찌감치 포기했던 거네요.

전생자는 중학교 스킵하면서 접었던 건데 다시 볼 마음은 안 생깁니다.

바바리안 퀘스트

영웅의 옆집에 산다는 것 나쁘진 않을듯 하네요
판타지고 술술 읽히는데 좀 분위기가 흐콰흐콰하고 주인공이 자존감이 1도 없어서 혼자 계속 자책하고 그런내용이 많은 부분에서 호불호 갈릴수 있습니다... 연재주기가 극악이긴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