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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영혼의 노래, 그리고 가수

개똘끼 2017-09-23 (토) 05:54 조회 : 5016 추천 : 16

저게 제목이고 문피아에서 26화 연재 중입니다

대충 내용은 자폐증에 다섯 사람의 영혼이 빙의 됐던 어린아이가 그들로부터 음악을 배우고 가수가 되는 내용입니다 제목에 충실한 내용이죠
(영혼들은 몇 화 지나지 않아서 사라집니다)

저는 크게 자극적이지 안고 흐뭇한 느낌에 잘 봤네요

아직 무료니 심심하신 분들 함 읽어보셔도 좋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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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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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식이니 2017-09-23 (토) 08:16

뭔가 캐스트가 연상되는 줄거리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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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똘끼글쓴이 2017-09-23 (토) 20:06

저도 무인도 노인들과 빙의된 영혼 여기서 그런 생각 들긴 햇는데 그 부분만 그렇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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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르피아 2017-09-23 (토) 09:48

오 꿀잼 유료해도 따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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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fe 2017-09-23 (토) 10:13

추천엔 추천 일단 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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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수 2017-09-23 (토) 11:07

재밌네요. 약간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26화까지 다 보고 왔는데 재미있습니다.
신의 노래 + 가수는 아무나 하나 같은 느낌을 줍니다.
이런 쪽 좋아하시면 추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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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rino 2017-09-23 (토) 14:15

가수는 아무나 하나에 더 가까운데...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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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미동 2017-09-23 (토) 16:34

이거 재밌네요. 걸리는 부분 넘기고 보니까 괜찮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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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똘끼글쓴이 2017-09-23 (토) 20:12

아직까진 자폐증의 후유증과 사회생활과 인간관계의 부적응으로 이해하고 있어요 점점 바뀌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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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미동 2017-09-23 (토) 23:38

갈수록 흥미진진해집니다. 올라와 있는거 다 읽었더니 갈증이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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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부 2017-09-23 (토) 17:50

추천은 일단 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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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odles 2017-09-24 (일) 19:02

이거 재밌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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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ih 2017-09-25 (월) 21:44

이거 정말 재밌네요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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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u 2017-09-27 (수) 09:17

음...진짜 이게 재밌으신분들이 많네요.
전 개연성이나 주변인물들이 너무 이해가 안가서 못보겠던데.. 이런게 보다보면 좀 바뀌나요? 김대표랑 노래가져가고 지맘대로 쓴 여자 나올 때 하차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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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ftp요 2017-09-28 (목) 19:08

요즘 26화면 이제 시작인 격이라 판단 안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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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안개 2017-09-29 (금) 20:10

핵발암 나와서 하차했네요.
김대표 부분을 넘길수 있다면 능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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