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적어보는 나의 선호작

문피아

1 위대한 소설가
 ㅡ 성공한 소설가가 되려는 신인작가의 성장기

2 극한직업 마법사
 ㅡ 반한 여자를 찾아 법사로 전직
    (만약 그 여자가 현실 인물이었으면
      쥔공은 빼박 스토커)

3 유결점 스트라이커
 ㅡ 약간 돌아버린 쥔공이 오감버프 받고
  축구하는 이야기

4 멸망한 세계의 사냥꾼
 ㅡ 하드보일드한 세계관이 멋진 글
    쥔공은 능력좋고 성격이 나쁘진 않지만
    돈에 집착이 쩜

5 바바리안퀘스트
 ㅡ 호쾌한 사나이 유릭이 신을 찾는 여행
    혹은 신이 되는 여행?

6 수호
 ㅡ "나는 관대하지 않다"
  마법사의 능력을 가진 용병왕의 은퇴
  시대는 현대

7 재벌집 막내아들
 ㅡ 최근화에서 구글 갓 창업한 사람들과
  만나서 만수르 흉내냄

8 튜토리얼이 너무 어렵다
 ㅡ 여전히 작가가 쥔공 굴리고 있음

9 전직 폭군의 결자해지
 ㅡ 초기 자동차의 원형을 타고 신나함


조아라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