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 좀비군단 추천

추강

약빨고 쓰는 경향도 있긴 하구 19금 아슬아슬하게 넘나들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가수는 아무나 하나하고 프로듀스 좀비군단 같은
만담이 많이 들어간 소설 좋아하는편이라 재미있게 봅니다.
말장난으로 돈 아깝다 생각하실분들도 많을지 모르겠네요.
호불호는 많이 갈릴듯 하네요.

만담식 개그 좋아하시는분들에겐 상당히 괜찮은 소설입니다. 다만 스토리가 좀 점점 산으로 가는느낌은 다소 드네요. 약간 임진광님 개그소설 비스무리한  느낌

저도 추천. 약빤 느낌도 만담도 취향이라 결제도 따라가는 중... 로리도 귀엽고.ㅎㅎ

다 좋은데 주인공이 시체(좀비) 갖고 그러는 게 좀 보기 꺼려져서 하차했었습니다.
갈수록 사람같아지긴 하지만 그래도...

변태같은 주인공은 딱 질색이라 하차..

네크로필리아는 저도 좀...
아무리 사람처럼 된다지만...

좀비설정이 애당초 너무 이상한거아닌가..좀비는 죽은 시체를 말하는건데..모든 생물은 죽으면 부패하기 마련이고..소설에 나오는건 좀비가 아니라 말만 좀비지 걍 인간..

애초에 대놓고 만담개그소설인데 개연성은 크게 상관없다봅니다.  그렇게따지면  겜시스템은 더 말이안되는건데요 뭐. 소설내 절대자가 수백년사는것도 생물학적입장으로보면 이상한거고. 보는사람입장에서 재밌으면 되죠 ㅎ  그냥 이 소설 보시는 독자분관점은 두부류라고봅니다. 1.드립이 재밌어서 본다. 2.좀비랑 노는거 자체가 거부감이 든다 .

개연성을 뭔가 잘못 알고 계신듯.
게임 시스템이든 절대자든 좀비든간에 글 내에서 앞뒤 설정만 맞게 쓰면 개연성에는 문제 없습니다.
독자분류도... 전 개그가 유치해서 보다말았습니다.

왠지 제목부터 하렘 느낌 나는데 하렘임??

스포라서 자세하게 얘기는 못드리구요.
하렘느낌? 이정도 입니다. 하렘은 아닌데 하렘같은.

저는 별로더군요. 너무 가볍고 개그 스타일도 안 맞고요.

킬링타임으론 딱이죠. 분량도 생각보다 많은편이구요.
개그코드가 맞으면 볼만합니다.
첫 유료화편에서 다다다 거려서 살짝 짜증났는데
다음편은 괜찮더라구요.
추천할 정도는 되는거 같습니다

그냥 따라 가게 대네요. 유료 보는중..

어린애한테 로리붙이는거 보고 토나와서 그만둠. 작가 개쓰레기

도덕심 개쩌시는분이신데 욕하는거보니 대표적인 내로남불이신듯

추천은 추천이요!

일본야설소재 너무 대놓고 가져와서..처라리 19금인 야설을 볼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