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마신교 낙양지부 리뷰우우우우~

저도 아껴보는 무협중에 하난데요. 기존 무협틀에대한 고찰이라고해야하나? 세세한 설정이랑  합리적인 이유? 그런것들이 너무나도 말을 그럴듯하게 해놔서 빠져들어서 보고 잇는 중이네요. ㅎㅎ 물론 지루한면도 없지 않아 있지만 ㅋ
잼있습니다.

능수지통 부분에 그런면이 있더라구요저는 .ㅋㅋ

저는요 그 제갈미 알죠? 가히 그부분은 최고라고 생각 되어집니다.
작가가 무슨생각으로 써내려가는진 모르겠는데,
간혹 빠져드는 심상의 세계? 그게 구분이 안가자나요 그쵸?
미로 같은 진에 갖힌건지 ㅋㅋㅋ 그 구성이 최고라고 생각 되어져요.
그와중에 폭주... 와...그건...상상도 못했던 파급효과...그후의 여정.
1권부터 성장하는 모습을 봐왔는데, 이건 엄청난 스킬이 있는데, 레벨 제한 걸려서
못쓰던걸 경험치 올려서 써먹는 느낌이랄까.... 하....암튼 잼있더라구요.
특이한 구성 , 을  글로써 푸는 그 과정들..ㅎㅎ

무협 좋아하시는 분들이 한번쯤 생각해봤던 경지에 대한 것을 작가가 하나하나 설정해서 풀어내는데... 크... 그 맛이 정말 죽이죠... 그야말로 '무' 협

29권까지 보셨다니
이제 30권부터는 주인공이 썰어재끼는 모습을 기대해도 될까 싶네요 ㅎㅎ
드디어!!! 라는 느낌.

후후...독경지천이 전체가 내려앉았다.

30권 2화  - 꿇어라 신물전주. 이것이 너와 나의 눈높이다.

그렇게 졸잼임?

취향만 맞으면 최곱니다

오케 콜

중간중간 좀 뭐랄까 아스트랄한 부분? 지루터지고 답답터지는 부분빼면 재밌다고 생각.


근데 좀 너무 길긴햇죠 ㅋㅋ

오.....봐야겠다

대하무협 읽는 느낌이라 급한 사람은 좀 안맞는 작품이죠

30권 2화인데... 존재감만으로 신물전주를 꿇어앉히는 피월려의 위엄... 크...

저도 최근에 봤던 무협중에서는 제일 재밌게 본 소설. 사이다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비추.

전생검신이랑 더불어 요즘 트렌드 무협으로 가장 잘 나가는 작품

설정덕후들 환장할 소설이죠

입신에 대한 설정이 아주 볼만합니다.

저도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네요.. 28권까지 보고.. 잠시 쉬고있어요..  5권분량 나오면 다시 보려구요.

29권 나옴. 나는 책과 연재 둘다 결제 중 헐...내가 무슨 죄를 지어서 이중결제를..

전생검신, 천마신교 낙양지부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