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조회
댓글
감상평
도서 인기 게시물

도서

[추천]

노예병 크로스 추천합니다

무명암 2017-04-23 (일) 12:12 조회 : 2693 추천 : 4

http://novel.munpia.com/78453 (155)

오오 이것은 오랜만에 보는 정통파 성장물... +_+

사막 느낌 물씬 나는 배경도 마음에 들고

남의 눈에 띄지 않게, 꾸준히 성장을 거듭하는 소년의 모습도 좋아요.

독자적인 세계관을 사용하면서도 이질감 없이 자연스럽게 이야기 속에 녹여내는 솜씨도 훌륭합니다.

요즘 괜찮은 성장물 하면 위저드 스톤, 신석기 마스터 정도 뿐인데...

신석기 마스터는 한편한편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보지만

위저드 스톤은 성장곡선이 너무 완만해서(가끔은 뒷걸음질 치는 것 같음)

이만 연재 따라가는 건 그만두고 완결이나 기다릴까 싶습니다. ㅜㅜ

그런 참에 새로 등장한 양질의 판타지 성장물은 정말 반갑네요.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 나가는 긴 호흡의 성장과 출세 이야기를 좋아한다면 강추!

무명암 게시물보기 구독

제국사냥꾼 (퉁구스카) ※초강추※
http://series.naver.com/novel/detail.series?productNo=6029701

■■을 위한 세계는 없다 (샤이닝)
http://novelpia.com/novel/51457

아포칼립스에 집을 숨김 (로드워리어)
http://novel.munpia.com/342817

절대 엘드미아 에가를 건드리지 마라 (Muinarbiv)
http://novelpia.com/novel/51066

독자를 위한 연중작은 없다 (A사과)
http://novel.munpia.com/295236

미들어스 2049 (컵라면)(완결)
http://novel.munpia.com/315117
http://series.naver.com/novel/detail.series?productNo=9210864

자기소개 더보기

댓글 16개

댓글쓰기

하우스빌더 2017-04-23 (일) 13:59

너무 작위적인 냄새가 나서 저는 그닥...

추천 0

무명암글쓴이 2017-04-23 (일) 22:13

어떤 부분이 그렇죠? 칭왕자 설정 이야기인가...

추천 0

탈마 2017-04-23 (일) 14:05

에이미? 나오고 하차 했습니다 ㅜㅜ

빠른 진행을 좋아하는 저에겐 안맞는듯.. 좀 아깝다는 생각

추천 0

무명암글쓴이 2017-04-23 (일) 22:13

좀 느릿하긴 하죠. 근데 에미르 귀엽지 않나여...ㅎㅎ

추천 0

쉬푸우 2017-04-23 (일) 14:16

저도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노예병 크로스 같은 스타일이 제 취향에 맞는데 요즘 이런 작품 찾기힘들죠...

추천 0

무명암글쓴이 2017-04-23 (일) 22:14

유니크한 작품이란 점이 더욱 더 가치를 끌어올리는 것 같아요.
쉽게 쉽게 쓰는 글들 사이에서 밝게 빛나는 글이죠.ㅎㅎ

추천 0

수유리 2017-04-23 (일) 17:23

추천에는 추천이요!!

추천 0

무명암글쓴이 2017-04-23 (일) 22:15

감솹니당

추천 0

치킨나라피자왕자 2017-04-23 (일) 19:30

저도 추천.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요즘 나오는 레이드나 현대물에 지친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추천 0

무명암글쓴이 2017-04-23 (일) 22:15

가뭄의 단비같은 ~.~

추천 0

멕라렌 2017-04-24 (월) 12:56

성장물중엔 위저드스톤이 제일 괜찮았는데..확실히 성장물은 템포가 느린편이라 성격급한사람한테는 잘 안맞긴하죠..ㅋ..

추천 0

무명암글쓴이 2017-04-24 (월) 15:15

저도 성질이 느긋한 편은 아니라 중간중간 먹이를 던져주지 않으면 도망가는데...
위저드스톤이 지금 먹이를 안주고 있어서 하차 직전이네요.ㅎㅎ
이 작가님 특징이 배우는 과정만 죽어라 묘사하고 쓰는 건 깔짝깔짝이라는 건데
이제 13권 분량 들어서는 상황에서 슬슬 좀 전기가 필요하지 않나 싶네요.

추천 0

물거품 2017-04-24 (월) 14:08

읽으면서 글 잘썼네 이런 생각 들면서도
호흡이 길어서 루즈하다는 생각도 들고 그러네요.

분명히 잘쓴글인뎅...

추천 0

무명암글쓴이 2017-04-24 (월) 15:17

호흡이 길어서 확실히 그런 느낌이 있어요. 특히 다른 사이다류 읽다가 보면 참 답답합니다.
저는 네 권 분량 몰아서 봐서 그나마 재미를 느낀 것 같아요.
연재 한 편씩 따라가다간 아마 금방 나가떨어질 듯.ㅎㅎ 서너권 더 묵혔다가 또 봐야죠.

추천 0

가글링 2017-04-25 (화) 19:10

재미 있게 보고 있어요..^

추천 0

Kite 2017-04-28 (금) 23:21

따라가고는 있는데..
이런 소설들이 죽쑨게 많아놔서 좀..그런게 있어요
이 작가님 잘못은 아닌데 참;

일단 요새 유료화 정판은 연재주기부터가 완전히 망가져서....

추천 0

▲ top

✏️글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공지] ※ 도서 게시판 이용안내	eToLAND	09-11	29

	[인터넷상담] 인터넷tv	익명

29883	[추천] 진중한 성장형 정통무협 하나 추천드립니다. (1)	toto8373	04-19	9	309

29882	[감상평] [탑 매니지먼트] 장우산은 정말 7년간 글을 안 쓴 걸까. ★★★★★ (6)	수지가자	04-19	9	320

29881	[질문] 키워드 : "성좌물" "용인족" "주인공 자살" "영지물전환"	발데아	04-16	9	355

29880	[질문] 철학,음악,영화 관련 책 추천 부탁드립니다.	positiv5	04-16	8	116

29879	[질문] 중생지마교교주 거의 다 읽어가는데 비슷한 작품 추천 부탁드려요 (4)	차차다3	04-15	8	490

29878	[감상평] 마인화산 ㅡ감상평. ★★☆☆☆ (2)	브링잇온	04-14	13	1993

29877	[자유] 당문전 보고 있는데 (10)	빠아아아각	04-13	11	728

29876	[감상평] 문피아 용사의 발라드 추천합니다 (10)	나이샤r	04-13	19	2436

29875	[자유] 읽은 소설중에 인상 깊었던 내용들 몇가지 입니다. (6)	슬림덕	04-13	16	2131

29874	[질문] 옛날 장르소설 제목 질문입니다. (1)	좋은자바커피	04-13	10	276

29873	[질문] 노벨피아 작품추천받아요~	선이보인다	04-12	10	193

29872	[추천] 요즘 문피아 원투펀치 (3)	룡뇨옹	04-12	13	1155

29871	[자유] 탑 매니지먼트...새로 한다고 해서... (1)	ttottoro	04-11	10	636

29870	[추천] [문피아]소설 추천 시리즈#9 (4)	계피향레몬	04-10	29	2759

29869	[기타] [뉴스]황석영 ‘철도원 삼대’로 부커상 최종 후보 올라	기후위기	04-09	9	251

29868	[기타] [뉴스]‘안데르센상’에 하인츠 야니쉬…최종후보 이금이 “축제 즐길 것”	기후위기	04-09	10	141

29867	[질문] 제목좀 찾아주셔요 무당파 이야기 (2)	고독사랑	04-09	9	417

29866	[자유] '성공한 사람의 서재에는 책이 가득 있다.’	comaster	04-09	11	342

29865	[질문] 재벌 회귀물인데..제목 좀 알려주세요. (2)	ttottoro	04-09	10	473

29864	[질문] 쿠우울 작가의 소설 질문입니다. (3)	eunhxx	04-08	11	488

29863	[자유] 인구 3만 도시에 5만 명이 찾아왔다…시골 도서관의 기적 (4)	comaster	04-07	16	818

29862	[질문] 범죄 소설 추천 부탁드려요 (3)	그럭저럭살아	04-06	11	314

29861	[자유] 꽃길이 따로 있나, 내 삶이 꽃일 것을	comaster	04-06	11	207

29860	[자유] 추천도서 등	comaster	04-06	10	311

29859	[질문] 문피아에서 본거 같은데 제목 모르겠습니다. (4)	지나간아저씨	04-05	13	529

29858	[추천] 선협) 대겁주 추천 (1)	담배피는애기	04-05	13	713

29857	[자유] 카디스 작가 다른 작품없나요? (7)	플로닝	04-05	14	716

29856	[정보] 결국 오래 읽히는 소설이 최고다. (11)	불량집사	04-03	33	3734

29855	[추천] 요즘 읽은 소설들 #242(노벨피아)	graysoul	04-02	13	692

29854	[감상평] 편집증 작가가 이세계로 끌려감 ★★★☆☆	ㅇㅅㅎㅌ	04-02	12	547

29853	[자유] 헌터물에서 s급들이 몇백억씩 버는거 이거보니까 납득되네요 (17)	ㅁㄴㅇ라ㅣ머ㅣㄷ	03-31	24	5975

29852	[정보] 처음으로 웹소설을 썼습니다. (12)	야기꾼	03-30	19	2676

29851	[자유] 게이트물에서 ) 몬스터에 현대무기가 사용이 안되는 문제 (24)	슬림덕	03-29	20	3895

29850	[자유] 무림에 페미니즘이 유행하기 시작했다 (16)	마라맛짬뽕	03-29	50	10975

29849	[질문] 초기 헌터 레이드물 제목 좀 찾아주세요	공작명왕	03-28	10	367

29848	[감상평] [영업 천재가 되었다] 완결작 감상 ★★★★★ (10)	수지가자	03-27	26	3474

29847	[자유] 나는이렇게재벌이되었다 달동네에서 완결까지 보신분 질문좀 (3)	camiosdm	03-26	12	693

29846	[추천] 요즘 읽은 소설들 #241(노벨피아)	graysoul	03-25	14	746

29845	[정보] 26살까지 100억 모으기 시즌 2 확정됐습니다. (3)	불량집사	03-25	16	787

29844	[질문] 인간이라면 이건 기본으로 읽어야 한다 (39)	109109	03-24	29	5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