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 최근 현대작 2편 리뷰합니다.

'블랙 라벨'은 무료분에서 하차 했습니다.. 글쓴이님처럼 반복 될 것 같아서요.너무 잔잔하고 예상이 된다까?

작가님 저편 마술의 신은 끝까지 봤는데 무료분에 전개 방식이 솔직히 마술에서 디자인일뿐이지 너무 비슷하다고 해야할까..

;너의 sns가 보여'는 좀 읽다가 하차함..너~무 가볍고..주인공만 천재? 중간중간 너무 허술한게 많은거 같고 정서와 취향이 안 맞아서..

저는 SNS는 유료수준의 퀄리티는 아니여도 무료에서 가볍게 읽긴 괜찮은 것 같아서 아직 탑승중입니다 ㅋㅋ

sns는 짝사랑하던 여자애가 원조교제하고 있고...
원조교제하는 남자 협박해서 돈뜯는데서 하차

무슨 이런 개쓸데없는 내용을 집어넣는 이유가 궁금 ㅡㅡ;

�┥맨蠻笭� 이야기 자체는 굉장히 우습긴한데 거기 넘어가니까 제가 읽기엔 그럭저럭 재미는 있어서 현재 최근까지 다 봤습니다 ㄲㄲ

블랙라벨 같은 회귀전문분야물은 웃음코드가있거나 진짜 전문분야이야기로 압도하거나해야 대박이 나는데 대부분이 음 이때 내가 뭘하면 모두가 우와 대박 돈명예 여자 싹쓸이 계속 반복 어려움도 없고 나비효과도 없고 손대면 성공 이런식인데 불랙라벨은 거기에 길가다 섭외 셀럽이 알아서 흥보 외국전문가가 등장

극공감ㅋㅋㅋㅋㅋㅋ 우주가 나서서 도와주는 느낌 들어서 바로 하차했습니다.

이토 도서게시판은 저랑 생각이 비슷한게 많아서 참 좋아요.
저도 저 두가지는 별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