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도입부분이...
마왕이 전 세계에 돌연 나타났다.
상식으로 이해할 수 없는 힘과 정체불명의 괴물들을 부렸다.
인류는 대항조차 하지 못한채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갑작스럽게 "시스템'이란 힘이 생겨나면서 마왕을 물리쳤다.
마왕이 남긴 던전의 무한한 자원은 매우 중요한 자원이었다.
원인 설명 없는 뜬금없는 설정
주인공은 고시촌에 살고 돈없고 대출빚있는 평범한 남자.
새무기를 사서 파티사냥을 갔는데...
세계를 쥐락펴락하는 나라라고도 불리는 재벌의 아들이
던전 놀러와서 특별한
이유도 없이 주인공을 괴롭힘.
덕분에 주인공은 중요장기들 다쳐서 수술하고 두달요양이 필요
뜬금없는 발암.
또 뜬금없이..
['장비창'이 언락됩니다]
밥먹을려고 숟가락을 잡으니
갑자기 템정보 보임 (쓸데없는 긴설명)
[숟가락]
등급 일반
공격력 0-1
내구도 5/5
제한 없음
특수효과 없음
부가효과 어쩌구저쩌구
플라스틱으로 만든
어쩌구 저쩌구 긴설명
[빗자루]
등급 공격 내구 재한 효과 설명~
위와 동일하게 또 쓸데 없는 긴설명..
거기다 수시로 상태창 켜서 내용 잡아먹음.
[주인공]
레벨~
칭호~
근력 민첩 내구 마력~
스텟~
공격력~
방어력~
마법방어~
저항
화속~
시스템창과 시스템설명이 3분의 1은 채우거 같음.
스토리 부실하고 내용도 좀 억지스럽고 뜬금없는 전개.
신경 쓰면서 읽으면 끝도 없이 머리 아픔.
머리 비우고 생각없이 킬링타임용으로 보시길...
(엽기)
어질어질한 차박족 근황
(18)
도서 월간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