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링 인 더 프랑키스 14화 보고

와 나름 해피엔딩을 기대했지만 일에는 순서가 필요한듯

제로투가 멘탈이 박살 나기 직전이였는데 이번 화를 통해 여지없이 보여줬네요

이런 일은 주위 사람이 거들면 더 복잡해지는데 결국 이런 결과물이 나왔고 제로투도 해탈, 히로도 해탈

둘에게 필요한 거는 대화인데 상황이 안 도와주는듯

거기에 박사가 예비 스테이맨 준비한 거 보면 어느 정도 상황을 읽고 준비한듯

이제 제로투가 나인즈로 복귀하면서 13부대 갈등이 나올 수 있는 부분은 히로 이치코 고로의 삼각관계와 히로의 어른들에 대한 불신감

그리고 히로의 리미트 해제가 된 거일지

제로투는 혼자서 프랑크스를 움직일 수 있는데 히로는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