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 종말 여행, 메이드 인 어비스와 비슷한 느낌이 나네요..

그림체가 비슷해서 일겁니다~ 흠 내용은 잘 모르지만 과연 어비스따라 갈까 내용도?

ㅎㅎㅎ

뭐 별 내용은없는데 그냥보고있으면 시간이 후딱 갑니다 ㄷㄷ

연관성은 없구요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에 끼얹은 치유물이라면 카페 알파에 가까운 느낌이에요

솔직히 그림체도 비슷한지도 모르겠고 귀여움 하나는 비슷하다 보겠군요
세계가 멸망했던듯한 포스트 아포칼립스라면 그나마 연관성 있을듯하네요
메이드 인 어비스 판타지 어드벤쳐가 어울리죠

원작이 만화책인데 잔잔하게 포스트 아포칼립스를 그리는 작품입니다.
연관성은 없구요.
윗분이 말씀하셨는데 카페알파와 비슷한 느낌입니다.

만화책으로 40화인가 아무튼 나온 곳 까지 다 보긴 했는데, 두 소녀를 이용해서 잔잔하게 포스트 아포칼립스를 그려내면서 후반에 가면 약간 생각할 것들을 던져주는 작품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코믹스 판에 비해 애니판은 분위기가 좀 방방~ 한 느낌이라.
코믹스 (원작)판은 약간 더 진중하면서 잔잔한게 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