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Take On Me->
2018년 1월 6일 개봉 예정
원작 - 토라코
감독 - 이시하라 타츠야
각본 - 하나다 줏키
캐릭터 디자인 - 이케다 카즈미
제작사 - 교토 애니메이션
성우진 - 후쿠야마 준, 우치다 마아야, 아카사키 치나츠, 우에사카 스미레 등
줄거리
18세. 고등학교 마지막 해. 하지만 릿카는…
…아직 중2병이었다.
대학 수험이 다가오는 고3 직전의 봄방학. 여전히 토가시 유타와 타카나시 릿카는 동거를 하고 있다.
허나 아직 '상위계약'도 맺지 못한 상황
…
….
그러던 어느 날, 언니인 토카가 릿카를 이탈리아로 데려가겠다고 선언한다.
일이 안정되어 가족끼리 이민을 가겠다는 것이었다.
유타는 애가 탔지만 대학 진학이 위험한 릿카를 이대로 둘 수 없다는,
토카의 의견은 타당했다.
이대로라면 둘은 헤어지고 말아.
걱정하는 니부타니와 여타 멤버들은 유타에게 '사랑의 도피' 를 제안한다.
이렇게, 일본 전국을 무대로 한 두 사람의 도주극이 지금 시작된다.
중2병... 2기 때 반응이 별로라 끝인가 싶었는데 극장판이 또 나오네요...
좀 의외인데 어쨌든 반가운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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