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구울:re OP "Asphxia"

夜にとじ込まれた子は

요루니 토지코마레타 코와

밤에 갇혀버린 아이는

無表情に息を止めた

무효오조오니 이키오 토메타

무표정하게 숨을 멈췄어

だってどうしようもないことばかじゃない

닷테 도오 시요오모나이 코토 바카리 쟈나이

그럴게 어쩔 수 없는것들 뿐이잖아

変えられない世界で溺れでいる

카에라레나이 세카이데 오보레데이루

바꿀 수 없는 세계에서 빠져있어

Open your eyes 沈む影

Open your eyes 시즈무 카게

Open your eyes 사라져 가는 그림자

どんな今でもこれか現実

돈나 이마데모 코레가 겐지츠

어떠한 때라도 이것이 현실

自由とは何 貴方がくれた痛みが

지유토와 나니 아나타가 쿠레타 이타미가

자유란 뭐야? 당신이 준 아픔이

愛かもしれないとひとりで期待してた

아이카모 시라나이토 히토리데 키타이시데타

"사랑일지도 모른다"고 혼자 기대했었어

僕を陶汰するSchadenfreudeは嫌

보쿠오 도-타스루 Schadenfreude와 이야

나를 도태시키는 Schadenfreude는 싫어

 *샤덴프로이데 : 타인의 고통에서 기쁨을 느끼는 감정

わざとらしいドラマティックには飽きた

와자토라시이 도라마치쿠스니와 아키타

부자연스러운 드라마틱한 전개는 질렸어

ディスコードに耽美(タンビ)して

discord니 탄비시테

discord 에 탐미하고

 *디스코드 : 불협화음

不条理仕方ないなんて

후조리 시카타나이난데

부조리는 어쩔 수 없다고

いつまで言えるのか

이츠마데 이에루노카

언제까지 말할 수 있을까

どれだけ諦めれば気が済むんだろう

도레다케 아키라메레바 키가 스문다로오

언제까지 포기하면 직성이 풀릴까

笑える

와라에루

웃기는 일이야

壊れでも生きて期待外れのendroll

코와레 데모 이키테 키타이하즈레노 endroll

부서져 버린다해도 살아서 기대를 빗나가는 실망스러운 endroll

 *엔드롤 : 엔딩 크레딧

何度も折れた心で僕は続く

난도모 후루 오레타 코코로데 보쿠와 츠츠쿠

몇번이고 부러진 마음으로 나는 계속

息を吸う事に錆びて行く体だから

이키오 스우코토니 사비테이쿠 카라다다카라

숨을 들이쉬는것으로 녹슬어가는 몸이니까

剝がれ落ちる僕も認めて闘うだけだ

하가레 오치루 보쿠오 미토메테 타타카우다케다

벗겨저 떨어지는 나를 인정하고 싸울뿐이야

Elegyに少しも顔を変えず

Elegy 니 스코시모 카오오 카에즈

Elegy에 조금도 표정을 바꾸지 않고

 * Elegy : 애가(哀歌)

夜の中息を始める

요루노나카 이키오 하지메루

밤중의 숨을 쉬기 시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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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갑자기 팍 꽃힌 노래입니다.

요즘들어 이 곡이나  카게구루이 deal with devil(1기 OP),

헤븐즈 필 2장의 I beg you 같은 노래가 좋네요.

머릿속에서 "보쿠오 도타이 스루 샤덴프로이데와 이야" 라던가

"야가테 키라키라 유메노나카" 쪽 멜로디가 계속 무한반복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