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 로그인 | 무료회원가입 | 포인트적립방법 및 계급정책 
자동
회원가입 |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조류]

쇠파이프에 발이 얼어붙은 참새를 구출하다

 
글쓴이 : vandit 날짜 : 2017-01-07 (토) 20:46 조회 : 3657   

한 남자가 쇠파이프에 발이 얼어 붙은 참새를 구하는 모습은...

None animated GIF

아이다호주에 사는 한 남자 덕분에 차가운 쇠파이프에 발이 얼어붙은 참새가 다시 날 수 있었다.

이 감동적인 사연은 1월 1일 새해에 있었던 이야기다.

말에게 먹이를 주고 있던 넬슨 윌슨. 물탱크 위 쇠파이프에 참새가 달라붙어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는 "온수가 들어있는 물탱크에서 물을 마시는 새들을 가끔 본다"라고 유튜브 동영상 설명글에 적었다. "새가 그 과정에서 발에 물을 묻혔던 모양이다. 0도에 가까운 아이다호 기후 때문에 쇠파이프에 잠깐 앉았다 가려던 계획에 차질이 온 거다."

처음엔 놀란 새를 한 손으로 잡은 후, 다른 손으로 발부분을 밀어봤다. 소용이 없었다.

그래서 "내 입김으로 새의 발과 쇠파이프가 닿은 곳을 녹이는 게 더 빠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윌슨은 기억했다.

그리고 따뜻한 입김을 즉각 불기 시작했다. 몇 초 후, 손으로 발부분을 다시 밀자 쇠파이프에서 드디어 분리됐다.

새를 도울 수 있어서 기뻤다며 그는 "새해를 멋지게 맞는 방법"이었다고 말했다.



POCARIS 2017-01-08 (일) 02:47
davyoule 2017-01-08 (일) 07:01
노을녘 2017-01-08 (일) 10:26
uptohigh 2017-01-08 (일) 10:34
카나신 2017-01-08 (일) 17:04
예쁜바보김용… 2017-01-10 (화) 22:18
청산리벽계수 2017-01-11 (수) 00:18
바람계곡 2017-01-11 (수) 00:35
安貧樂道 2017-01-11 (수) 03:44
cleanpot 2017-01-11 (수) 21:09
본후리 2017-01-12 (목) 00:56
Cat집사 2017-01-12 (목) 05:39
이제...수표 한장 물고 나타 나는건가요
한제인 2017-01-12 (목) 06:52
인간이 만들어낸것은 동물들에겐 함정 투성이죠...
카르시엔 2017-01-12 (목) 09:58
급식충 2017-01-12 (목) 19:49
아아악... 인간이야 도망쳐야 돼!
아아악... 인간이 나를 잡았어...
아아악... 인간이 나를 먹으려 해...
멍청이~ 이때다 푸드득...
쪼꼬미a 2017-01-13 (금) 07:38
zamsin 2017-01-13 (금) 12:03
잘먹고잘살아… 2017-01-14 (토) 02:01
새벽에마왕 2017-01-14 (토) 05:38
馬羅島 2017-01-14 (토) 17:30
   

동물/식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공지]  ※ 동물/식물 게시판 이용안내  이토렌트 05-14 23
18822 [고양이]  오랜 친구를 만나러온 어미고양이  마사여우 00:11 0 14
18821 [고양이]  찰지게 때리는 고양이  (1) 바람의꽃 02-19 1 53
18820 [고양이]  뭐가 있냥  (1) 사다하루 02-19 0 125
18819 [고양이]  형제끼리 노는중  힘의관습 02-19 0 241
18818 [식물]  매실  스샷첨부 해피송 02-19 2 144
18817 [고양이]  🐈 すずめ(♂) 이미지 8  (1) 스샷첨부 카나신 02-19 2 402
18816 [고양이]  냥이 낚시  (4) 고수진 02-19 6 548
18815 [강아지]  좋은 아침~~ 일어나세요~~~  (1) 할머님 02-19 0 295
18814 [고양이]  고양이먹방 사료편  다물선양 02-19 5 425
18813 [고양이]  집요함  (4) 스샷첨부 뮬라토 02-19 10 681
18812 [기타]  호랑이 능욕  스샷첨부 뮬라토 02-19 4 746
18811 [고양이]  무서워서...  (1) 스샷첨부 뮬라토 02-19 6 520
18810 [고양이]  장난감을 받은 맥스웰  (6) 힘의관습 02-19 6 855
18809 [강아지]  새끼 개리어  (2) 스샷첨부 eirene 02-19 5 827
18808 [고양이]  내숭과 본색 사이  (1) 스샷첨부 eirene 02-19 4 776
18807 [고양이]  구출되어 6년째 모스코바 아파트에서 살고 있는 밥캣  (5) 힘의관습 02-19 7 846
18806 [조류]  이빨 뽑아주는 앵무새  (6) 은발붉은눈 02-19 3 637
18805 [고양이]  사이좋은 고양이 두 마리  (2) 그까이꺼뭐라… 02-19 2 724
18804 [고양이]  엄마 고양이와 아기 고양이,  (1) 스샷첨부 verum417 02-19 14 1060
18803 [강아지]  문좀~ 열어줘요.!  (2) 스샷첨부 볼매머스마 02-19 8 938
18802 [고양이]  야 비켜 내밥이야 gif  (7) 스샷첨부 응가요정 02-19 8 1423
18801 [고양이]  ㅠ_ㅠ 우리집 미묘가 입원 했어요..ㅠ_ㅠ  (9) 스샷첨부 snapzoo 02-18 14 1330
18800 [기타]  온천욕 중인 카피바라  (3) 사다하루 02-18 4 987
18799 [식물]  진달래  (2) 스샷첨부 해피송 02-18 5 445
18798 [고양이]  낮잠 자는 냥순이..  (2) 스샷첨부 열혈우림 02-18 9 1214
18797 [고양이]  (밥캣)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고 / 눈을 봐서 좋아하는 맥스웰  (3) 힘의관습 02-18 6 569
18796 [고양이]  고양이 이 닦기  다물선양 02-18 5 731
18795 [고양이]  귀찮냥  (12) 스샷첨부 뮬라토 02-18 17 1315
18794 [기타]  곰, 이거 무슨 행동인가요?  (7) 스샷첨부 뮬라토 02-18 4 1152
18793 [파충류]  교수님 믿지 않으시겠지만...  (6) 스샷첨부 뮬라토 02-18 4 1113
 1  2  3  4  5  6  7  8  9  10  다음
0